‘클라우드 선방’ 삼성SDS, 3Q 영업익 2323억…전년比 8.1% ↓
삼성SDS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3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3조391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순이익은 211억원으로 ...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김완종 SK AX 신임 사장
김완종 SK AX 최고고객책임자(CCO)가 SK AX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SK AX는 30일 SK그룹사 인사를 통해 김완종 현 SK AX CCO를 SK AX 신임 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한명진 SK텔레콤 통신 CIC 사장
한명진 SK스퀘어 대표이사가 SK텔레콤 통신 CIC(사내회사) 사장으로 선임됐다.SK텔레콤은 30일 SK그룹사 인사를 통해 한명진 현 SK스퀘어 대표이사를 SK텔레콤 통신 CIC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한 사장은 1973년...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김정규 SK스퀘어 신임 사장
김정규 SK(주) 비서실장이 SK스퀘어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SK스퀘어는 30일 SK그룹사 인사를 통해 김정규 현 SK(주) 비서실장을 SK스퀘어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1976년생으로 SK수펙스추구협...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신임 CEO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이 SK브로드밴드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SK브로드밴드는 30일 SK그룹사 사장단 인사를 통해 김성수 현 SK브로드밴드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프로필] 정재헌 SK텔레콤 신임 CEO
정재헌 SK텔레콤 대외협력 담당(사장)이 SK텔레콤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SK텔레콤은 30일 SK그룹사 사장단 인사를 통해 정재헌 현 SK텔레콤 대외협력담당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C...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흥행 성공, 하이브 게임사업 믿음 결실
“올해 수익성 개선 요인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BTS) 컴백과 함께 드림에이지(당시 하이브IM) 신작 성과를 꼽고 있다. 하이브는 현재 사업구조가 엔터테인먼트라는 영역 내 음악에 집중돼 있는데 포트폴리오의 균형과...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소노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확대…크로스 호텔앤리조트 인수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호텔·리조트를 운영하는 ‘크로스 호텔앤리조트(Cross Hotels&Resorts)’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호텔·리조트 기업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3...
2025-10-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유재기 현대에버다임 대표이사 전무
유재기 현대에버다임 영업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상무가 전무 승진과 함께 현대에버다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30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재기 상무를 현대에버다임 대표이사 전무로...
2025-10-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민왕일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사장…재무 전문가
민왕일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 부사장이 사장 승진과 함께 현대리바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30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민왕일 부사장을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025-10-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삼성바이오부터 보령까지...신기록 쓰는 3분기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 행진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동아에스티와 보령 등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한미사이언스와 HK이노엔도 호성적을 나타냈다. 글로벌 수...
2025-10-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2026 정기임원인사 단행…리바트·에버다임 대표 교체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리바트와 현대에버다임 대표를 새로 선임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30일 단행했다. 현대리바트 대표에는 민왕일 사장, 현대에버다임 대표에는 유재기 전무가 각각 내정됐다. 이날 정기임...
2025-10-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사업권 반납 결정 “명동점·DF4에 역량 집중 계획”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면세점의 DF2권역(화장품·향수·주류·담배)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운영을 지속하기에 경영상 손실이 너무 큰 상황으로 부득이하...
2025-10-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해킹 분위기 쇄신’ SK텔레콤・브로드밴드, 사장 바꾸고 조직 줄인다
SK그룹 통신 담당 회사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수장이 교체됐다. 유심 해킹 사태 등 악재를 털고 인공지능전환(AX), 리밸런싱 등 그룹 차원 과제를 빠르게 추진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SK그룹은 30일 수펙스추...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IBK투자증권, 신종자본증권 1200억원 발행…"중소기업 모험자본 공급"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이 지난해 데뷔에 이어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신종자본증권은 자본으로 인정되는 증권으로, 건전성 지표 개선을 통한 생산성 제고를 기대할 수 있다.IBK투자증권은 지난 29일 1...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해킹 쇼크’ SKT 3Q 영업익 91% 하락…매출 12%↓
SK텔레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9% 급감했다. 지난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시행된 대규모 고객 보상 프로그램이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30일 SKT가 공시한 연결 기준 잠...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엄주성號 키움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돌파…위탁매매 호조·IB 약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에 4000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 만으로 영업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개인 투자자 대표 주식 창구로 증시 호조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글로비스, 3분기 영업익 5240억…전년 동기比 11.7% ↑
현대글로비스가 올해 3분기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글로비스는 30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5년 3분기 매출 7조3550...
2025-10-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차그룹 이노션, 신임 사장에 김정아 부사장 승진 선임
현대차그룹은 이노션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 CCO) 김정아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임명될 예정다. 신임 김정아 사장의 공식 취임일자는 2025년 11월 1일이다. 현 이용우 사장은 ...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친환경 리더 도약’ 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리더로의 도약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생산 거점 설립을 본격화했다. 현대차는 30일 울산공장 내 수소연료전지 공장 부지에서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개최...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대륙 공략’ 현대차, 중국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HD현대重, 4689억 장보고-Ⅱ 성능개량사업 수주
HD현대중공업이 4689억 원 규모 잠수함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HD현대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장보고-Ⅱ(214급) 잠수함 3척에 대한 성능개량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2025-10-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APEC 연사 나선 장인화 회장 “다자간 공급망 협력, 지속가능 미래 위한 핵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APEC CEO Summit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다자간 공급망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이 추진 중인 공급망 협력 사례도 함께 소개하며 미...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SS‧소형 배터리가 끌었다’ LG엔솔, 3Q 영업익 전년비 34%↑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EV(전기차) 사업 매출 감소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와 소형 사업 출하량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회사는 EV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ESS 라인 전환 등 생산 유동화를 ...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4년간 쌓은 3천억 어디 쓰나 봤더니
LX그룹 지주회사 LX홀딩스(대표이사 구본준, 노진서)가 지난 4년간 곳간에 차곡차곡 쌓아온 현금 쓰임새가 드러났다. LX홀딩스는 최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과 대지를 5120억 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하며 그룹 사옥...
2025-10-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