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탁사업별 2021 전망·계획 ④ 부동산신탁사 ‘리츠 사업’ 활성화 나선다
부동산신탁업계가 리츠 사업 규모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토지신탁같은 전통적인 부동산 신탁상품 외에 리츠 사업 집중도를 높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국토교통부 리츠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12월...
2021-01-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건설업계, ‘하얀 소’띠 수장이 뛴다 ② 끝]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안전·친환경에 집중
작년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사진)의 2년차 키워드는 안전경영과 친환경 먹거리 발굴이 될 전망이다.지난해 3분기 누적 포스코건설의 영업이익은 3342억 원으로 전년동기에 거둔 20...
2021-01-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배구조·탄소감축 다 잡는다” ‘ESG 경영’ 힘주는 보험업계
보험사들이 연초부터 금융권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ESG가 단순히 도덕이나 사회 구호 측면뿐 아니라 기업의 재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는...
2021-01-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고객 만족’ 키워드는 소통·디지털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은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라는 중장기 비전을 내세워 보험상품 개발, 판매, 고객관리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삼성생명은 ‘디지털 역...
2021-01-2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연임 ‘촉각’
국내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임기 만료일이 다가오면서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 연임 여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올해는 이른바 ‘동학개미’ 투자 열풍에 힘입어 대다수 증권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
2021-01-2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1)] 유안타 궈밍쩡, 아시아 특화 증권사 ‘성큼’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투자자 신뢰 향해 뛴다 ④]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고객동맹 정신으로 고객에 감동”
2021년 증권업계는 어느 때보다 투자자 신뢰 회복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가 계기인데 이로 인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2021-01-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고객 불만 신속 대응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가 고객 불만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 고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아주캐피탈 시절부터 캐피탈 업권 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만큼 명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2021-01-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민원 시스템 고도화·인력 확대 총력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가 금융소비자 보호에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민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관련 인력을 확대, 고객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8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2021-01-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금융, KB생명-푸르덴셜생명 통합 시나리오는
KB금융지주가 올해 KB생명과 푸르덴셜생명의 통합을 위한 사전 작업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KB금융은 푸르덴셜생명 상표권을 사용할 수 있는 내년 안으로 생명보험사 통합작업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KB...
2021-0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수출입은 디지털 원년…방문규 행장 전폭 지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2021년을 ‘수은 디지털화의 원년’으로 삼고, 자동심사시스템 도입과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구축 등 정책금융 서비스 기반을 향상시키고, 수출입은행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1-01-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고객경영 가속] 권광석 행장, 대면채널 혁신 속 최적의 금융서비스 제공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기존의 전통적인 영업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은행의 모든 업무의 핵심 경쟁력을 디지털화하고, 고객 관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권...
2021-01-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의선·구광모 과감한 용인술, 외부 영입인사에 중책 맡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 핵심사업에 외부 출신들을 적극 기용하고 있다. 40·50대 젊은 나이에 그룹을 이끌고 있는 두 회장이 내부적으로는 조직 영향력을 키우고, 외부적으론 시시각각...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1 고객 경영 가속 ④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회장,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획기적 개선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디지털 플랫폼 혁신에 사활을 걸고 나선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접점을 획기적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부문 예산과 인력을 빅테크(Big Tech) ...
2021-01-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월 4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55%…부산은행 ‘걷고싶은갈맷길적금’
1월 4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55%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1-01-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4주] 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4.5%…전북은행 'JB PLUS YOUNG 적금'
1월 4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12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4.50%였다. 금리가 높더라도 우대조건이 까다로운 경우가 있다. 우대조건을 잘 따지면 내게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다.24일 금융감독...
2021-01-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SK이노베이션 "친환경 대한민국, K-그린 시대 열자"
SK이노베이션은 딥체인지를 통한 성장 전략인 ‘그린밸런스2030’의 강력한 달성 의지를 담아 친환경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그린’을 소재로 2021년도 PR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2021-01-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SK(주) "2021년, 첨단소재·그린·바이오·디지털 등 4대 핵심사업 원년"
SK㈜는 올해를 '첨단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등 4대 핵심 사업 실행을 본격화하는 원년(元年)으로 설정, 조직 개편 등 회사 역량을 결집해 '투자 전문 회사'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라...
2021-01-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3기 신도시' 지구계획·토지보상 패스트트랙 적용…10개월 이상 단축
3기 신도시 지구계획 수립 및 토지보상 병행 등에 패스트트랙이 적용돼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4일, 3기 신도시 지구계획 수립 및 토지보상 병행 등에 패스트 트랙을 적용해 보상 착수기간...
2021-01-24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55%…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우대조건 없는 1.35%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1월 4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55%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0.5%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은행권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 우대조건...
2021-01-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우대금리 2.20%p 제공
1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1-2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 DB저축은행 ‘DreamBig정기적금’
1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지만 우대조건을 챙겨야할 필요가 있다. 우대조건이 다양한 만큼 자신에게 적...
2021-01-2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월18일~1월22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1월18일~1월 22일)
2021-01-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1월18일~1월 22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2021년 1월18일~1월 22일)
2021-01-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1.30%…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우대조건 고려 부산은행 ‘SUM 정기예금’
1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는 연 1.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은행 정기예금은 저축은행 보다 낮고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 우대조건이 까다롭다. 최고우대금리가 높더라도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이 많...
2021-01-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25%…ES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1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5%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2%대를 유지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2021-01-24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