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킹덤 등 K-콘텐츠로 성장 가속 페달
넷플릭스가 킹덤 등 K-콘텐츠를 앞세워 성장 가속페달을 밟는다. 올해 2분기 30% 이상 영업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지난달 말 공개한 ‘킹덤 : 아신전’ 등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K-콘텐츠 담당자...
2021-08-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지주 신탁사, 책준 앞세워 상반기 실적↑
국내 4대 금융지주 부동산신탁사(KB·하나·아시아·우리)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 4사 모두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을 기반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순이익이 모두 상승했다.상반기 순이익은 KB부동...
2021-08-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기상도 ①] 오세철-최성안, 삼성家 건설사 올해도 해외시장 약진
코로나19 팬데믹이 올해에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에도, 건설사들은 이미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조심스럽지만 확실한 해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주요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현황과 향후 전망에...
2021-08-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빅3 편의점 글로벌 전략 ①] CU, 국내 넘어 아시아 편의점 1위 닻 올린다
K-pop, K-drama, K-food를 넘어 이제는 K-편의점이다. 올 여름 편의점 빅3의 해외진출 전략을 살펴보며, 국내 발 편의점(CU, GS25, 이마트24)이 어떻게 해외에서 ‘K-편의점’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지 알아볼 계획이...
2021-08-0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식음료 라이벌전 ⑤ 빙과] 전창원 vs 민명기, 무더위 쫓을 아이스크림 최강자는
국내의 많은 맛있는 음식들은 기업들의 경쟁과 소비자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산물이다. 2021년 여름, 열심히 경쟁하고 있는 분야별 식음료 1, 2위 업체들을 들여다보며 업계의 흐름과 전망을 알아본다. 〈 편집자주 〉...
2021-08-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보험사, 디지털 영업 강화
보험모집의 주요 채널로 여겨졌던 TM(Tele-Marketing) 채널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 않은 데다가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설명 의무가 길어지면서 보험사들이 전통적인 전...
2021-08-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GA 성장 페달 ⑤ 글로벌금융판매] 김종선 대표, 총괄 조직 기반 전문판매역량 강화
보험대리점(GA)들이 1200% 룰 등 악재속에서도 성장세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제도 격변기에서도 상위GA들은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해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위GA들은 원수...
2021-08-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카드사는 지금 메타버스로 세대교체 중”
카드업계 소통채널이 세대교체 전환점을 맞았다. 기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전통적인 SNS 채널에서 ‘메타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금융권에서 메타버스가 미래 먹거리로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수요가 ...
2021-08-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애물단지’ 저축은행, 지주사 수익 창출 ‘복덩이’
지난 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저축은행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금융지주들은 영업정지·폐업 위기에 놓인 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저축은행이 한때 애물단지 취급을 받았지만 적극적인 영...
2021-08-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임기 반환점’ 윤종원, 중기 혁신금융 드라이브
임기 반환점을 맞은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 행장은 금융주치의 프로그램 등 맞춤 컨설팅으로 중소기업 혁신금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반기 순이익 1조원을 돌파...
2021-08-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SG’ 중 ‘G’ 혁신하는 금융권 (1)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지배구조 혁신 ‘리딩뱅크’ 굳히기
전 세계에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바람이 불고 있다. 금융권도 이사회 내 ESG 경영 전담 기구를 만들고, 자체 평가 체계를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본 기획기사에서는 5대 금융그룹의 거...
2021-08-0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두희 한화자산 대표, 미래·삼성 액티브 ETF에 도전
한화자산운용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 뛰어들었다. 기존에 강점을 가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테마를 앞세워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등 소수의 증권사가 선점하고 있는 액티브 ETF 시장 점...
2021-08-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봉권·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디지털 신사업 영토확장 ‘쾌속’
교보증권이 ‘새 먹거리’ 디지털 신(新)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디지털 전문인력 영입에도 힘을 싣고 있다. ◇ ‘초개인화 자산관리’ 향해 뛴...
2021-08-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PO 흥행에 증권가 비상장 주식 플랫폼 경쟁 본격화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조’ 단위 대어급 기업들이 상장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상장 전 기대주를 선점하기 위해 비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비상장 주식 투자 대열에 합류하는...
2021-08-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정헌, 넥슨 신작 갈증 ‘사이다’되나
올해 상반기 신작을 내놓지 못했던 넥슨이 하반기 신작을 대거 출시하며 경쟁에 나선다. 또 오는 5일 쇼케이스를 통해 그간 공개되지 않은 신규개발본부의 신규 프로젝트들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업계에 따...
2021-08-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메타버스 올라탄 건설사, 시공에서 분양까지 적용
국내 건설사들이 현실과 가상을 접목한 3차원 세계인 ‘메타버스’에 올라탔다. 메타버스는 가상,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건설업계는 메타버스 핵심 기술인 VR...
2021-08-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일정 변경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일정이 변경됐다.은행연합회는 당초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다음 달 8일부터 9일로 일정을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신...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85%…케뱅 ‘코드K 자유적금’
8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85%였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다주택자 논란’ 김현아 SH 사장 후보 자진사퇴…“모든 국민께 죄송”
'다주택자 논란'에 직면한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가 결국 자진 사퇴를 택했다. 김현아 후보자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SH 사장 후보자에서 사퇴한다"며 "나를 지지...
2021-08-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금융,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건립 속도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산 해결과 보육 공공성 확보를 위해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하나금융은 1일 21개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지를 추가 선정함으로써 ‘100호 어린이집 프로젝트’ 건립지 선정...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0%…우리은행 ‘원적금’
8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60주년...윤종원 행장 “중소기업, 혁신 주체로”
IBK기업은행이 지난 30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혁신과 포용으로 여는 새로운 60년’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중소기업을 미래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여 경제의 역...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8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43%...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8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43%였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 ...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SK에코플랜트, 폐기물 소각기업 3곳 추가 인수…친환경기업 변신 속도
SK에코플랜트가 폐기물 소각기업 4곳을 지난 6월 인수한 데 이어 추가로 3곳을 인수하며 아시아 대표 환경기업을 향한 행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도시환경, 이메디원, 그린...
2021-08-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KDB인베스트먼트, 중흥건설 컨소시엄과 대우건설 M&A 양해각서 체결
중흥건설의 대우건설 인수가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섰다. KDB인베스트먼트는 대우건설 주식매각과 관련하여 중흥 컨소시엄과 지난달 30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매 대상주식은 2억1093만...
2021-08-0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농협은행, 창립 60주년 기념 ‘특판예금’ 출시
NH농협은행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2일부터 ‘특판예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아무 조건 없이 특별우대금리 0.80%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1.4%(8월 1일 기준) 금리를 제공한다.가입 기간은 1년이다. 1인 1계...
2021-08-01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