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서비스 ‘피치’ 선봬
교보생명(회장 신창재)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금융 및 건강 생활 관리에 나선다.교보생명은 고객의 건강하고 올바른 금융생활을 돕기 위해 보험업계 최초로 금융마이데이터 서비스 ‘피치(Peach)’를 출...
2022-02-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연구원 “2022년 은행권, 자산 성장세 둔화하지만 자금 여력‧수익성은 개선”
미국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 양적 긴축(QT) 등 글로벌 긴축이 지속되면서 올해 국내은행권 수익성 향방에 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국금융연구원(원장 박종규)이 올해 국내 은행산업 전망과 주요 경영과...
2022-02-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의운세] 2월2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망망대해에 첩첩산중이다. 기도가 상책이다.1948년생, 시간을 투자하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1960년생, 경쟁자가 너무 많다. 철저히 준비하여 임하라.1972년생, 헤어졌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 잘못을 용...
2022-02-02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이커머스 격전(5)] 당근마켓·번개장터·중고나라, “20조 시장 선점 전쟁”
지난 2년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급성장한 가운데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성공하며 톱3 경쟁 구도가 완성됐기 때문이다. 11번가, 롯데온 등 이커머스 기...
2022-02-02 수요일 | 홍지인, 나선혜 기자
이명한 티빙 대표 “넷플릭스 물렀거라! 토종의 저력 보일 것”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이 오리지널 콘텐츠로 국내 토종 OTT(Over The Top)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명한 티빙 공동대표 지휘 아래 이 회사는 지난해 유료가입자 230만 명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022-02-02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공동재보험으로 신시장 확대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이 공동재보험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전통적 방식 재보험에서 탈피하고 세계시장을 겨냥해 재보험 거래 방안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지난 1월...
2022-02-02 수요일 | 임유진 기자
권남주 사장, 캠코 공적 자산관리 위상 키운다
권남주 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부사장이 18일 캠코 신임 사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지금의 캠코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성업공사가 1962년 설립되고 대부분 고위 관료 출신 인사가 사장을 맡다가 2000년 현 이름...
2022-02-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패밀리오피스 4국지 (2) [인터뷰] 유성원 한국투자증권 상무 “고액자산가, 대체투자 비중 확대…해외자산 관심”
대형 증권사들이 초고액자산가들의 투자, 상속, 절세 등을 전담하는 패밀리오피스에서 격전을 벌이고 있다. IB 경쟁력으로 차별화 한 4개 증권사(삼성, 한국, NH, 미래)의 패밀리오피스 현황과 계획을 들여다본다. ...
2022-02-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5%...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5%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2-02-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0%... 씨티은행 ‘프리스타일예금’
2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0%다.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 기준금리를 1.25%까지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2-02-0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비대면 거래 확대에 금융 범죄도 증가…저축銀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제공
코로나 이후 비대면 금융 거래가 확대되면서 명절 특수를 노린 보이스 피싱 등 금융 범죄도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인 저축은행은 금융사기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공로를 인정 받아 대외 수상을 하는...
2022-02-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노동부, ‘양주 토사붕괴 사망사고’ 삼표산업 중대재해법 위반혐의 수사 착수
지난달 29일 경기 양주시 소재 삼표산업의 사업장에서 발생한 채석장 토사붕괴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가 삼표산업에 대한 고강도 수사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29일 10시경, 경...
2022-02-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 수주…올해 목표는 ‘내실 수주’
현대건설이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마수걸이 도시정비 수주에 성공했다. 대구 봉덕1동 우리주택 재개발사업조합(조합장 이택보)은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
2022-02-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오늘의운세] 2월1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윗사람을 공경해라. 큰 복이 따를 것이다.1948년생,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1960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 좋은 결과가 있다.1972년생, 순간순간은 불안하여도 끝내 이루어...
2022-02-01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중대재해법, 이렇게 대비] 롯데건설, 대표이사 직속 안전관리 조직 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말 안전관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안전보건경영실’을 격상하는 등 안전 조직을 대대적으로 확대 개편했다.안전보건부문 조직을 ‘안전보건경영실’로 격상해 안전보건운영팀...
2022-02-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대재해법, 이렇게 대비] 대우건설, 갱폼 인양 작업 ‘자동화’한다
[27일 발효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중대재해법이 제정된 배경은 무엇이고, 발효 이후 건설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또 건설사들은 중대재해법에 대비해 각각 어떤 노력을 했을까. 중대...
2022-02-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중대재해법, 이렇게 대비] 포스코건설, 중대재해 비중 큰 ‘추락사고’ 예방
[27일 발효되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중대재해법이 제정된 배경은 무엇이고, 발효 이후 건설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하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또 건설사들은 중대재해법에 대비해 각각 어떤 노력을 했을까. 중대...
2022-02-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중대재해법, 이렇게 대비] GS건설, 메타버스 기반 안전교육 시스템 구축
GS건설이 국내 최초로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GS건설은 지난해 벤타브이알(대표 전우열)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스마트 안전보건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02-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대재해법, 이렇게 대비] 현대건설, 안전 지킨 근로자에 ‘무재해 인센티브’ 제공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근로자에게 무재해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안전 관리를 독려하는 ‘H-안전지갑제도’를 시행해 현장 근로자 안전의식 고취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현장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2022-02-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중대재해법, 이렇게 대비] 삼성물산, 고위험 작업 로봇이 대신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위험 작업을 대신할 로봇 기술을 건설현장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기 시작했다. 액세스 플로어(Access Floor)는 이중바닥 시스템으로, 하부 바닥에서 일정 높이만큼 공간을 두고 지지대를 설...
2022-02-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인터뷰]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 “ESG, 추상적 개념 아니야 주 4일제 핵심 이슈 될 것”
지난해 국내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열풍이 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외치면서 이를 수행하기 위한 거대 담론과 미시적 방안을 제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ESG 정착은 아...
2022-02-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구현모 대표 “제휴협력으로 디지코 KT 성장 가속화”
“디지코 사업은 10년 이상 고성장이 예상되는 영역으로 기존에 혁신을 더해 간다면 더 단단하고 빠른 성장이 가능할 것입니다. 제휴협력으로 경쟁의 판을 바꾸고 글로벌 진출이 가능하도록 기회 발굴해야 합니다.”...
2022-02-01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온투업계 ‘빅3’, 금리 상승 맞춰 사업 확대
지난해 6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에 총 3개사가 처음으로 등록된 이후 지난달까지 총 41개사가 온투업에 등록됐다. 금융당국의 온투업 등록 심사가 계속 진행되면서 온투업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아...
2022-02-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두희 한화자산운용 대표, 희토류 ETF로 존재감 키워
지난 1월 18일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희토류와 전략자원 생산기업에 투자하는 ‘한화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독창성’과 ‘발전가능성’을 키워드로 삼은 한화...
2022-02-01 화요일 | 심예린 기자
LG엔솔, 독일 벌칸 에너지와 EV 핵심원료 수산화리튬 4.5만톤 공급계약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은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핵심원료인 수산화리튬의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위해 독일 '벌칸 에너지'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수산화리튬은 양극재 핵심 원료인 니켈과 합성하...
2022-01-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설 연휴에는 부모님 건강 파트너 보험 선물할까…간병·치매·암보험 다양
설 연휴에는 코로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방문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직접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지만 한 해 한 해 지날 때마다 건강이 염려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겨울에는 뇌혈관, 심장질환이 갑자기 늘어난다...
2022-01-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