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임형준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
흥국생명은 임형준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임형준 내정자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을 거쳐 경...
2022-02-1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수익성 신한저축은행 선방 · 건전성 우리금융저축은행 우수
지난해 불확실성이 높았던 영업환경 속에서 신한저축은행이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4곳(신한·KB·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 중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건전성 부분에서 지난해 가장 양호한 수치...
2022-02-1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수익성 하나카드 선방 · 건전성 우리카드 우수
지난해 카드업계를 둘러싼 대외적인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하나카드가 금융지주계열 카드사 4곳(신한·KB국민·하나·우리카드) 중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카드는 건전성 부분에서 지난해 가장 양호한 수...
2022-02-1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든든적금’
2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5%…우리금융·참저축銀 가장 높은 금리 제공
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5%로 전주와 동일했다. 많은 저축은행 예금상품이 금리 2.70% 이상 고금리를 제공하고 있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5%…우리금융저축銀 0.15%p 상승
2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5%로 전주와 동일했다.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 이후 저축은행 예금 금리도 상승하면서 3% 육박하는 금리를 보이고 있다.1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수익성’ JB우리캐피탈·‘건전성’ BNK캐피탈 최대 실적 달성
JB우리캐피탈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으로 지방금융지주 캐피탈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BNK캐피탈은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을 개선하면서 안정적인 건전성 지표를 보였다.지방금융지주 ...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2021 금융 리그테이블] 신한캐피탈, 업계 최고 수준 수익성·건전성 1위 탈환
신한캐피탈이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과 자산 건전성을 기록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캐피탈 1위를 탈환했다. 순수영업력을 나타내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충전이익)은 하나캐피탈이 가장 높은 실적을 거뒀으며, 우리금...
2022-02-13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오늘의운세] 2월13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계획성없이 일을 해나가니 모든 것이 엉망이다.1948년생, 오늘 하루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1960년생, 병이 들면 위독한 상태까지 가게 되니 주의해라.1972년생, 억지로 하려고 하면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2022-02-13 일요일 | 이창선 기자
'이해선 VS 오화경' 같은 목표 비슷한 해법…저축은행 업계 표심 어디로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과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간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한 가운데 이들이 내놓은 공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후보 모두 저축은행 업권의 숙원적 애로사...
2022-02-12 토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아모레퍼시픽·현대글로비스·이노와이어리스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아모레퍼시픽·현대글로비스·이노와이어리스◇ 아모레퍼시픽- 해외법인 영업 적자에도 설화수 중국/면세점 고신장 긍정적.- 국내 전통채널 매출 성장 전환했으며 온라인/럭셔리 중심 사...
2022-02-12 토요일 | 심예린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천보·SK하이닉스·KB금융
[주간추천종목-SK증권] 천보·SK하이닉스·KB금융zz◇ 천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882억원, 영업이익 196억원, 영업이익률 22.3% 기록.- 육불화인산리튬(LiPF6) 가격 상승에 따른 P 전해질 가격 인상과 LCD 식각제 첨...
2022-02-12 토요일 | 심예린 기자
[오늘의운세] 2월12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기상을 펼쳐 보이려 하지만 여건이 만족스럽지 못하다.1948년생, 하는 일이 조금씩 발전하게 된다.1960년생, 자금회전이 어려워 전전긍긍하며 날을 보낸다.1972년생, 실력을 인정받기가 어려우니 마음이 답답...
2022-02-12 토요일 | 이창선 기자
SC제일은행, 정기예금 첫 거래 고객에 최고 연 2.1% 금리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은 오는 28일까지 12개월 만기 정기예금(만기이자지급식)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2.1%(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입출금통장에 30만원 이상의 잔액...
2022-02-1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디지털 소호·WM 영업부 신설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개인사업자와 자산관리(WM) 고객의 비대면 금융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디지털 채널 이용고객 관리를 위해 디지털 소호(SOHO)영업부와 WM영업부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소호영...
2022-02-12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소비회복 · 건전성 관리'…전년比 순익 67% 증가(종합)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가 지난해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카드 이용액 증가와 연체율 개선을 통해 연간 순이익이 60% 이상 증가했다. 우리카드는 2021년 연간 당기순이익 201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7% 증가...
2022-02-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농협, 제10회 케이멜론 장학금 전달식 개최
농협(회장 이성희)은 11일 경주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경북 경주시)에서 ‘제10회 케이멜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멜론전국연합공선출하협의회 금삼호 회장(케이멜론 농업인 대표), 경주시...
2022-02-11 금요일 | 편집국
농협 감사위원회사무처, '감사업무 아카데미'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감사위원회사무처는 1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2년 '감사업무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이규삼 감사위원장과 감사위원회사무처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설명절...
2022-02-11 금요일 | 편집국
강원농협, '21년도 연합판매사업 우수사무소' 표창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욱)는 11일 지난해 연합판매사업 100억원을 달성한 둔내농협(조합장 오세복)을 방문하여 2021년도 연합사업 우수사무소 표창을 실시했다. 강원농협 연합사업단은 2001년 전국...
2022-02-11 금요일 | 편집국
삼성전자, 하만 통해 독일 AR 소프트웨어 기업 '아포스테라' 인수
삼성전자(대표 김기남·김현석·고동진)가 지난 2017년 인수한 미국 전장 전문기업 하만이 인수 이후 최고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증강현실(AR) 기술 기업 인수로 사업 역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전자 자...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전북·광주은행, 수익성 중심 성장전략 효과 톡톡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지난해 3770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수익성 중심의 자산구조 개선과 질적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견조한 이자이익을 기록한 데다 비용 효율성도 높아지면서 순이익 증가를...
2022-0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부산·경남은행, 충당금 줄이고 NIM 개선하며 실적 반등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2020년 역성장에서 벗어나 실적을 반등시켰다.비제조업 기업 대출과 주택 담보대출이 늘어난 가운데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올리...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HMM 새 수장에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 사장 내정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HMM(대표이사 배상훈) 신임 수장에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현대위아 사장이 내정됐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MM 채권단은 지난 9일 경영진추천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26일 임기가 ...
2022-0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은행, 새내기 직장인 위한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사회 초년생들의 첫 출발을 응원하고자 오는 3월 31일까지 ‘오늘을 기다렸어(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계좌로 급여를 처음 받은 20~35세 사회...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