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비 가산제도 신설·인근시세 산정기준 개선…HUG, 고분양가 심사제도 개편
원자재값 급등으로 인한 주택공급 지연을 막기 위한 '자재비 가산제도'가 도입된다. 고분양가 심사제도의 일부 심사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한 주택공급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권형택, 이하...
2022-06-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사천시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 7월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7월 중 경상남도 사천시 동금동 일원에 ‘e편한세상 삼천포 오션프라임’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38㎡ 총 677가구로 구성된다. 타입...
2022-06-30 목요일 | 김태윤 기자
SM그룹 대한상선, 1분기 매출 1000억원 돌파…전년比 47.3%증가
대한해운, SM상선, KLCSM등과 함께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상선은 지난 29일, 올해 1분기 매출 1175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7.3%, 101.2%로 상승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
2022-06-30 목요일 | 김태윤 기자
LX공사, ESG위원회서 제언…“지역 인프라 구축 필요”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한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이하 LX공사)는 지난 28일 본사에서 ‘2022년 제1회 LXESG위원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위원들을 위촉한 토론...
2022-06-30 목요일 | 김태윤 기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발표 앞두고 3대 지수 혼조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경기 침체 공포가 가시지 않으면서 투자심리가 여전히 위축된 가운데 증시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큰 변동성을 나타냈다.3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
2022-06-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수신 금리 인상…최대 0.6%p ↑
SBI저축은행(대표이사 임진구, 정진문)이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의 일부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금리 인상은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되며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통예금...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조좌진 대표, ESG 경영 강화 나선다…롯데카드 UNGC 가입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앞장선다. 롯데카드는 전날(29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고 가...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 대출 출시…우리·전북銀 최대 1%p 우대금리 제공
동네 가게, 식당, 미용실, 펜션 등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한 250만명의 SME를 우대하는 전용 대출서비스가 출시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우리은행, 전북은행과 가게에 연동된 네이버 예약·주문 거래 규모에 따...
2022-06-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농마고우’ 권준학 농협은행장, 중소기업 현장 방문 이어가
권준학 NH농협은행 은행장이 죽마고우처럼 농협은행과 기업과의 끈끈한 관계 유지를 돕는 현장 방문인 ‘농마고우’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30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권준학 행장은 지난 29일 경기도 김포시 양촌...
2022-06-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지방 균형발전 초석 ‘광역철도’…경북·충청 등 수혜 부동산 들썩
윤석열정부의 지방 균형발전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알린 가운데, 지역 발전의 기본 축이 될 ‘광역철도’로 연결될 지역 부동산들이 들썩이고 있다. 경북·충청권 도시는 물론 부·울·경 역시 동해선 광역전...
2022-06-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기후 위기, 기회로 만들자…ESG 넘어 녹색금융 추진”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비즈니스 관점의 접근으로 ESG 내재화’를 강조했다.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손병환 회장 주관하에 ‘사회가치 및 녹색금융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
2022-06-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닭가슴살 찾는 헬린이 모여라'…KB국민카드 랭킹닭컴 신용카드 출시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푸드나무(대표 김영문)와 함께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의 특화 혜택을 담은 카드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랭킹닭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
2022-06-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20년 만에 외환거래체계 전면 개편 시동…기재부, 7월 5일 '신(新) 외환법' 세미나
정부가 23년 만에 외국환거래법 전면 개편을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외환거래 신고제 단계적 완화, 금융업권 별 외환업무 범위 합리화, 해외투자자를 위한 절차 간소화 등이 검토에 오른다.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2-06-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에너지솔루션, 미국 광물기업과 리튬 공급 협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미국에서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의 핵심 원료인 리튬을 공급받는다. 칠레, 브라질, 호주, 독일 등에서 리튬을 공급받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기업과 협...
2022-06-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조용병 회장 운명의 날…신한은행 채용비리 혐의 대법 선고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관여하고 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대법원 선고가 30일 나온다. 이번 법원 판결에 따라 신한금융의 지배구조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어 금융권이...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태원, 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35년 만에 K-바이오 시대 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국내 첫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성공, 35년 만에 ‘K-바이오’ 시대를 열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29일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
2022-06-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지난해 대부업 평균 대출금리 1.6%p 하락 14.7% 기록…대출잔액 소폭 늘어
지난해 대부업 대출잔액이 약 14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늘었으나 이용자 수는 약 112만명으로 11만명가량 줄었다. 평균 대출금리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 등으로 14.7%를 기록하며 1.6%p 하락했다.30일 금융감...
2022-06-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사 CEO-이복현 금감원장 첫 회동…건전성 관리·보험사기 논할듯
보험업계 CEO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오늘(30일) 첫 상견례 자리를 가진다. 올해 1분기 급격한 금리 상승으로 건전성에 역풍을 맞은 만큼 보험사 건전성 관리가 화두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은해 살인사건,...
2022-06-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치솟는 금리에 중금리 대출 줄어들라…이자 상한선 오른다
금융당국이 은행 등 금융권에 부여하는 중금리 대출 금리 상한선을 소폭 상향한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조달금리 변동 폭만큼 민간 중금리 대출 금리 상한이 조정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은행...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소영, 전문가 의견 청취… “금융위기 때 시행한 ‘시장안정 조치’ 검토”
“과거 금융위기 때 시행한 ‘시장안정 조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열린 ‘새 정부 금융정책 관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금융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한국은행, 정책금...
2022-06-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KB증권 “운송업 목표가 하향… 실적 양호하지만, 주가 흐름 부진”
KB증권(대표 김성현‧박정림)이 29일 대한항공(대표 조원태‧우기홍)과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민영학) 등 운송업종에 관해 투자의견 ‘중립’(Neutral)을 유지했다. 다만, 두 기업의 목표주가는 15%, 11.1% 하향한...
2022-06-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의운세] 6월30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거망동에 주의하고 신중해라.1948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1960년생, 뜻밖의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주변을 살펴라.1972년생, 사방이 가로막혀 있는 하루이다.198...
2022-06-30 목요일 | 이창선 기자
‘5만전자’ 반등은 삼일천하로 끝… 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최근 불안한 거시경제 상황과 함께 5만원대까지 떨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체면을 구긴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 또 생겼다.국내 증권사들에 이어 외국계...
2022-06-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DB생명, GA와 금융소비자보호 간담회 개최
DB생명(대표 김영만)이 법인보험대리점(GA)와 금융소비자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DB생명은 지난 23일 소비자보호 책임자와 협업 체계 구축과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GA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2-06-2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투협, 2022년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신한금투 채권 신규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29일 2022년도 하반기 채권, CD(양도성예금증서), CP(기업어음) 등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회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빠지고 신한금융...
2022-06-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