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보험사-GA, 네 탓 공방만 할 수 없는 소비자보호
“불완전판매율은 이제 GA보다 보험사가 훨씬 높습니다”“GA 불완전판매로 보험사들이 너무 힘듭니다”GA와 보험사 관련 사람을 만날 때 주로 듣는 말이다. 어떤 문장이 보험사인지, 어떤 문장이 GA인지 바로 알 수...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미시적인 카드정보 활용 자영업자 지원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한국에 너무 많고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고통 받은 계층으로 새 정부의 중요한 해결과제이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경제정책은 거시적인 면에 치우친 면이 강하...
2022-07-04 월요일 | 편집국
금융위 정식 인가 앞둔 온투협회…출범까지의 ‘612일’ 기록
612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이하 온투협)가 출범하기까지의 시간이다. 1년 하고도 8개월 3일이 더 걸렸다. 그런 협회가 어느덧 설립 1주년을 맞았다. 회원사도 48곳까지 늘어나면서 정식 법정협회의 모습도 갖췄...
2022-07-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임채율 온투협회장 “1.5금융 입지 강화…‘온투업 공동 플랫폼’ 만들고파”
‘신뢰·혁신·미래금융’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3가지 단어만 기억하면 된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온투협)의 핵심가치인 신뢰·혁신·미래금융은 투자자와 시장, 금융당국이 온투...
2022-07-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대우·DL 콘테크 선도…스마트 건설·스마트홈 성장
스마트 건설부터 스마트 건물까지 사물인터넷(IoT)부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건설 부문이 진화하고 있다.스마트 건설에는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콘테크(Con-Tech)...
2022-07-04 월요일 | 편집국
현대家, 해외 원전 정복…현대건설 SMR·현대ENG MMR 선두 [건설, 다시 해외로 ②]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ENG)이 소형모듈원전(SMR) 선두주자답게 원전을 중심으로 사업다각화 전략을 세워, 해외 진출을 다시 모색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위 ...
2022-07-04 월요일 | 편집국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SMR 등 원전사업 진출 서둘러 [건설사 탈탈원전 ① 삼성물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는 반대로, 윤석열정부는 원전산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지난 5년간 건설사들의 주요 사업에서 한 발자국 밀려나 있었던 원전사업이 다시금 힘을 얻고 있다. 본 기획에서...
2022-07-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CGV·롯데시네마 “영화관은 색다른 콘텐츠 경험 공간”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영화관들이 고급화 전략으로 승부한다.CJ CGV(대표 허민회·이하 CGV)는 최근 서울 영등포 스타리움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545석을 462석 규모로 줄였다. 대신 프라이빗 박스(PRIVATE B...
2022-07-0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천원짜리 홈플러스 물티슈, 260억 매출 비결은 ‘MZ잘알’ [MZ는 MZ가 안다 ③ 홈플러스]
그들은 카카오톡 대신 인스타그램DM·디스코드를 쓴다. 네이버 대신 유튜브에 검색한다. 바로 MZ세대들이다. 미래 핵심 고객으로 부상할 이들을 잡기 위한 식품·유통업계 대응이 치열하다. MZ세대 마음은 MZ세대가 ...
2022-07-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SPC그룹 장남 허진수, 글로벌 행보 성큼성큼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글로벌 파리바게뜨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장남인 허진수 파리크라상 사장이 있다.SPC그룹은 최근 말레이시아 제 2의 도시 ‘조흐르바루’에 할랄(...
2022-07-0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넷마블 권영식 “4년간 갈고 닦은 게임 나온다”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이 자사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한 신작‘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통해 흑자전환에 재도전한다. 특히 올해를 자체 IP 확장의 해로 삼은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한...
2022-07-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 신사옥 ‘1784’는 미래공간 실험실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신사옥 ‘1784’와 같은 미래형 공간 대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단순히 인공지능(AI), 로봇, 5G, 클라우드 등 기술을 접목하는 것을 넘어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공간 형성에 중점을 두고 ...
2022-07-0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아이오닉6 선보이는 정의선 “쏘리~ 머스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전기차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용전기차 승부수를 가속한다. 현대차는 오는 14일 부산 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중형 전기세단 ‘아이오닉6’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아이오닉6...
2022-07-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온투업체, 타깃 차주 특화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들이 자체 신용평가모형(CSS)을 구축하여 P2P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릍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여 CSS를 고도화하고 있다.또한 확보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마이데이터(본인신용...
2022-07-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네이버페이, 스마트워치로 간편결제 주도
현금이나 플라스틱 카드로 대면 결제를 하던 방식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결제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결제가 일상화되면서 MZ세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이용하기 편리한 결제 방...
2022-07-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2년간 부진 털고 외형 확장
삼성카드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실적이 하락하자,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적임자로 당시 삼성생명 부사장이었던 김대환 대표를 선임했다. 어려운 시기에 회사를 맡게 된 김 대표는 취임 1년 만에 실적 반등에...
2022-07-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임영진·김대환·이창권, 유동성 관리 내실 성장 기반 다진다 [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와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등은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여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불황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마련한다...
2022-07-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전영묵·홍원학·여승주, 금리상승 대응 만전 [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이 하반기 금리상승 대응에 부심하고 있다. 최근 가파른 금리 상승, 미국 스태그플레이션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보험사 경영환경도 악화되...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선발 증권사, 리스크 관리 안정기조 집중 [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
2022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증권사들은 공통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주요 경영전략 키워드로 제시하고 있다. 유례없는 유동성이 가져다 준 금융투자업 호황 국면이 마무리되고 있는 만큼, 확장보다는 안정 지향에 중점을...
2022-07-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대 금융지주 회장들, 새 정부 정책·복합위기 대응 [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
국내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일제히 하반기 경영 전략회의를 열고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한다. 총체적 경제 위기인 ‘퍼펙트스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 금융지주는 금융시장 불안이 심화할 가능...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영묵 사장, 상품 다양화·수수료 경쟁력 1위 굳히기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⑤-끝, 삼성생명]
DC형과 IRP 퇴직연금에 디폴트옵션을 도입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이 7월 12일부터 시행된다. 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라 기존에 보험사에 퇴직연금을 운용하던 고객이 펀드, TDF, ETF 등 원리금은 보장하지 않지...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 이연호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 “기업고객 적립금 이탈 적극 방어”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라인업을 통해 농협은행 퇴직연금만의 차별성 있는 경쟁력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이연호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준학 행장, 고금리·실적배당형 비중 높인다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⑤-끝, NH농협은행]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고객 이탈을 막고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5대 시중은행의 수익률 제고와 서비스 차별화, 상품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본다....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자산관리 명가 노하우 연금 고객에 제공”
“자산관리 명가(名家) 노하우를 연금 고객들께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습니다.”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상무)은 3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삼성증권은 연금 가입부터 관리, 수령까지 고객을 위한 서비스...
2022-07-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석훈, 디지털 혁신으로 ‘디폴트 옵션’ 선점 노린다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⑤-끝, 삼성증권]
증권업계가 제도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퇴직연금(DB·DC·IRP)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대형 증권사 5곳(미래·한투·신한·KB·삼성)의 대응 전략과 현황, 계획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장석훈 삼성...
2022-07-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정통 롯데맨’ 이영구 ‘합병 롯데제과’ 실력 보인다
롯데그룹 종합식품사업이 매출 4조에 달하는 국내 2위 규모로 도약한다. 롯데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으로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미션 실행은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HQ) 총괄대...
2022-07-0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