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상상을 현실로, 10년 후엔 ‘게임 체인저’ 돼 있을 것”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11월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다. SK스퀘어 인적분할 후 SK텔레콤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신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기술혁신에 따른 변화...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서재환 금호건설 사장, 주택·해외사업 쌍끌이 [약진, 중견건설사 ①]
2022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 중 하나는 대형사들의 시평 증가액보다 11위 이하 중견건설사들의 증가액 규모가 더 크다는 점이었다. 대형사들에 밀려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던 중견 건설사들 역시 저마다의 전략을...
2022-08-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토신-대토신, 불 붙는 신탁방식 도시정비 경쟁
한국토지신탁·대한토지신탁 등 부동산신탁사들이 ‘신탁방식’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신탁방식 도시정비는 신탁사가 정비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조합 유무에 따라 사업시...
2022-08-1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는 서울 ‘갤러리아’가 부럽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을 간단히 ‘에루샤’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나같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명품 브랜드다. 원래부터 ‘명품 중 명품’으로 불리며 콧대 높은 브랜드였지만 코로나 시국 연이은 가격 상승에도...
2022-08-1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면세점, 한류 바람 타고 ‘글로벌 1위’ 정조준 [굿모닝 아세안 ④ 롯데면세점]
한국 식품·유통사들이 한류 바람을 타고 동남아시아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구 6억 7000만명 아세안 시장 내 입지를 높여가는 K-기업 동남아 진출 현황을 알아본...
2022-08-1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김남정 동원 부회장의 ‘비욘드 참치’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은 동원그룹을 창업한 김재철 명예회장 차남이다. 1996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참치 공장에서부터 일하는 법을 배웠다. 참치 사업이 그룹의 근간이었기 때문이다. 동원그룹은 김 명예회장이 국내...
2022-08-1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효성 조현준 “의류섬유를 슈퍼섬유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신소재 부문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한 발 앞선 기술력을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효성첨단소재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277...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스포티지 “QM6 잡으러 왔다”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의 QM6가 독주하고 있는 LPG SUV 시장에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기아 스포티지다. 기아(대표 송호성)는 최근 스포티지 LPG 모델 스포티지 LPi를 추가하고 본격 판매에 나...
2022-08-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 성장 경고등? ‘카톡’ 강점 살려 위기 정면 돌파 [위기극복! 긴급 사장단회의!]
카카오가 남궁훈 단독 대표 체제에서 남궁훈-홍은택 각자 대표 체제를 갖추며 새 출발에 나선다. 남궁 대표는 카카오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글로벌 확장을 주도한다. 홍 대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
2022-08-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카드, ‘라이브 커머스’ 차세대 영업 채널로 키운다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신(新) 영업채널 확보에 나서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를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부터 마케팅 비용 절감까지 수익성 제고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이...
2022-08-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 박상진·카카오 신원근, 대출 비교 등 금융 서비스 경쟁 격돌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결제 서비스를 넘어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오프라인 결제 부문에서도 양사 모두 가맹점을 확대하고 스마트워치를 통한 오프라인...
2022-08-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온투업 CEO 인터뷰 기획 ①] 이효진 8퍼센트 대표 “차주가 투자자 되는 ‘금융의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지난해 6월 온투업체가 등장한 이후 1년이 지났다. 온투업이 제도권으로 편입된 이후 투자자 보호가 강화되고 중금리대출 공급도 확대되는 등 ‘1.5금융’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대표이사를 만나 향후 온투업...
2022-08-1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전영묵 사장, 글로벌 자산운용 확대 모색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삼성생명]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글로벌 자산운용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해지면서 하늘길이 열린 만큼 삼성생명도 그동안 주춤했던 M&A를 적극 지원하는 등 앤데믹에 맞춰 본격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
2022-08-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이성재 대표, 인도 등 신흥국 진출 정조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현대해상]
보험사들은 미국, 영국 등 유럽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팬데믹 당시에도 멈추지 않고 사업 확장을 꾀한 보험사들의 글로벌 사업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2-08-1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근 국민은행장, 생활금융 경쟁력 제고 승부수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생활금융·비금융 콘텐츠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가속화하고 빅테크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새로운 성장동력...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정공법 리더십 ‘시험대’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이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공약인 본점 부산 이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대우조선해양·쌍용차 구조조정 등 굵직한 현안들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강석훈 회장은 지난달 28...
2022-08-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윤호영·서호성·홍민택, 인뱅 3인방 소호대출 시장 결투
개인신용대출을 위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대출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미 개인사업자(소호·SOHO) 대출로 시장에 진출한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추가 상품 출시를 준비하...
2022-08-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오세진 대표, ‘기술력’ 공들여 고객 편의 높인다 [불 붙은 디지털자산기본법, 톱5 거래소 뛴다 ④ 코빗]
윤석열 정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가칭)’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상자산을 금융·실물자산과 별개인 제3의 자산으로 구분해 제도권에 편입하려는 움직임이다.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2022-08-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투운용 배재규 대표, 조직 쇄신 ‘펀드 명가’ 되찾는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첫 조직개편’ 이후 조직 분위기 쇄신에 공들이고 있다.전 사원이 참여하는 ‘비대면 회의’를 분기별로 진행하면서 소통 양을 늘렸다. 사장 직통 소통 채널을 만들어 소통 질도 높...
2022-08-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구본준 LX 회장 ‘아버지 유산’ 품기 성공할까?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아버지 유산인 ‘매그나칩반도체’를 품을지 관심이 쏠린다. 매그나칩반도체는 구 회장 아버지인 고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이 1989년 설립한 금성일렉트론에서 비롯된 회사다.매그나칩반도체(...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용병 회장, 주주 가치 제고·스킨십 경영 강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주가 부양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창업 40주년을 맞아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를 일본 나라현의 코마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면서 원로 주주들과 스킨십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022-08-16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오늘의운세] 8월16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법은 시민들이 지키라고 만들어진 것이다.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1948년생, 건강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니 종합 진단을 한번 받도록 하라.1960년생, 타인과의 막찰을 조심하라. 피해가 클 수 있다.1972년생, ...
2022-08-16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가입 고객 40만명 돌파
삼성화재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이 가입고객 40만명을 돌파했다. 삼성화재(사장 홍원학)는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고객이 40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로 사망 혹은 12대 중과실 사고를 낸 경우...
2022-08-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SK, 美테라파워 투자로 ‘넷제로’ 실행 속도낸다
SK㈜(회장 최태원)와 SK이노베이션(부회장 김준, 이하 SK)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기업에 투자해 글로벌 탄소 감축을 위한 실행을 본격...
2022-08-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정밀화학, 인천항만공사 등과 중소기업 지원 위한 ‘ESG 공동 업무협약’ 체결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김용석)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12일, 인천항만공사 사옥에서 ESG경영 확산 및 중소기업 기술성장 지원을 위한 ‘ESG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
2022-08-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ESG세션 개최 통해 그룹 ESG경영전략 점검
포스코홀딩스(회장 최정우)가 그룹의 ESG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전략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ESG세션을 열었다.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2일 포스코센터에서 김성진 이사회 의장을 포함해 장승화, 박희재, 유영숙, 권태...
2022-08-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