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관리 우선" 증권가 CEO 연임 잇따라…새 대표 체제 변화도 곳곳
증권가 CEO(최고경영자) 인사에서 '안정 체제'가 부각됐다.내년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경영 일관성과 조직 안정 차원에서 기존 CEO들이 다수 연임했다. 다만 세대교체 및 영업력 확대, IB(투자금융) 경쟁력 강화 등...
2022-1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 2023년 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위기관리 강화 중점”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8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3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앞서 김태오 회장은 ▲학연·지연을 탈피하고 역량과 CDP(경력개발관리)를 고려한 객관적인...
2022-12-2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그룹, 친환경 스틸로 지속가능 건설 이끈다
탄소중립 시대 건설산업에 대한 ESG 니즈가 높아지는 가운데,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의 친환경 스틸 솔루션 채택이 확산되고 있다.우선 스틸로 된 익스테리어 제품들이 브랜드 아파트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다. 사전...
2022-1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T이사회,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구현모 확정…민영화 이후 첫 내부 출신 CEO 연임
구현모 KT 대표(사진)이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KT(대표이사 구현모)는 오늘(28일) 이사회를 열고 구현모 현 대표를 차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
2022-1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현대중공업
2022-1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한국조선해양
2022-1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2-1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한화솔루션
2022-1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애큐온저축은행
2022-12-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유리천장 깬 KB손보…사원출신 여성임원 배출
KB손해보험이 사원출신 여성임원을 배출하며 유리천장을 깼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27일 임원인사를 통해 사원출신 여성임원 탄생을 알렸다. 박영미 TC수도2사업단장이 그 주인공으로 경인강원본부...
2022-12-28 수요일 | 김형일 기자
[이사회] 포스코 ICT
2022-1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NH농협은행
2022-12-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배당락일 코스피 2%대 하락 2300선 붕괴…은행·증권주 약세
28일 배당락일에 코스피 지수가 2%대 하락하며 2300선이 붕괴됐다.전통 배당주인 은행주, 증권주가 대거 약세를 보였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34포인트(-2.24%) 하락한 2280.45에 마감했다.코스피 수...
2022-12-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파행…정비수가 내년 초 재논의 하기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파행되면서 정비수가 결정이 다시 미뤄지게 됐다. 정비업계와 보험업계가 첨예하게 다투고 있어 결정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후2시부터 진행된 자동차보험정비...
2022-12-2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2023년 전기차 보조금 체계 개편 추진...현대차 반사이익 볼까
정부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 체계를 손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수입차 업체가 충족하기 까다로운 기준이라 상대적으로 국내 기업에 유리할 전망이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환경부는 자동차 관련 기관과...
2022-12-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금감원, 산업부와 은행 발굴 13개 기업 사업재편 추진 지원
금융감독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은행권과 함께 은행이 발굴·추천한 13개 기업의 사업재편 추진을 지원한다. 13개 기업 중 8개 기업이 미래차 분야 기업이며 만기연장·한도축소 자제, 자체 TCB 평가후 자금공급 검토...
2022-12-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KDB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에 최대현 전 산은 수석부행장
최대현 전 KDB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전무이사가 KDB인베스트먼트 새 수장으로 발탁됐다.KDB인베스트먼트는 28일 이사회를 통해 최대현 전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KDB인베스트먼트...
2022-12-2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DSR 규제·리스크관리에 카드론 영업 축소…차주 현금서비스·리볼빙 선회
올해부터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이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받는 가운데 최근 금리인상으로 조달금리가 단기간에 많이 상승하면서 주요 카드사들이 카드론 영업을 축소하고 있다.주요 카드사들이 ...
2022-12-2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G전자 ‘ThinQ UP’ 앞세워 UP가전 글로벌 확대 출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 배두용)는 내년 초 미국을 시작으로 UP가전을 글로벌로 확대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UP가전의 해외 브랜드는 ‘ThinQ UP(씽큐 업)’이다.LG전자는 스마트홈 플랫폼 ...
2022-12-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양목장, 2023년 해돋이 행사 진행…3년 만에 재개
삼양목장이 3년 만에 1월 1일 새해 해돋이 행사를 재개한다.대관령면번영회가 주관하고 삼양목장이 후원하는 ‘2023년 화합과 소망 기원제 대관령 해맞이 행사’는 새해 첫 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지역의 안녕과...
2022-12-2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가족 및 파트너사와 함께 사회공헌활동 진행
롯데칠성음료(대표 박윤기)가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롯데칠성음료는 에너지 나눔 캠페인 ‘라이팅 칠드런’과 교육용 팝업 책 제작 봉사활동 ‘반짝반짝 깨끗하게’...
2022-12-28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