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에프앤비㈜, ‘대상다이브스㈜’로 사명 변경…카페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 도약
대상에프앤비㈜가 대상다이브스㈜(대표 유윤상)로 사명을 변경한다.대상다이브스㈜는 대상에프앤비㈜에서 사명을 변경해 새로운 기업 비전과 미션을 재정립한다고 2일 밝혔다.대상에프앤비㈜는 대상㈜이 1989년 한국...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진화하자” [2023 신년사]
“새해에는 고객가치를 위해 거침없이 제안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체질화해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선사해 나가겠습니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2일 사내 방송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비대면 시무식을...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태영그룹 창립 50주년 “좋은 환경·세상이 더 풍요롭도록 기여할 것"
지난해 5월 자산총액 10조원 이상의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편입된 태영그룹(회장 윤석민)이 올해 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태영그룹은 1973년 서울 마포의 대성극장 내 작은 사무실에서 자본금 300만원의 ...
2023-01-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인류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업이 앞으로 선택받게 될 것” [2023 신년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1일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2023년 신년 인사에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지켜야 할 가치를 전하며 “우리에게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며 경영시스템을 단단히 가다듬...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지아이이노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아주IB투자, 시리즈B부터 투자 참여
제약·바이오 업계가 증시 한파에 직격탄을 맞아 기업공개에 나설 예정이던 기업들이 줄줄이 상장을 철회하는 가운데 아주IB투자가 초기부터 투자한 지아이이노베이션이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2023년 바이...
2023-01-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한도 인상…3000만원까지 4.3% 적용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이호근)이 모바일앱 전용 파킹통장 상품 '머니쪼개기'의 금리와 한도를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금리는 기존 대비 0.3%p 인상해 연 4.3%를 제공한다. 한도 역시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
2023-01-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며 ‘새로운 롯데’ 만들자"[2023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고 진단하고, “영구적 위기(Permacrisis) 시대의 도래는 우리가 당연하게 해왔던 일과 해묵은 습관을 되...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의운세] 2023년 1월2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2월11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이다.1948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는다.1960년생, 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나쁘다는 것은 ...
2023-01-02 월요일 | 편집국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강한 실행력, 내부 역량 강화" [2023 신년사]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사진)이 '강한 실행력'을 2023년 계묘년 핵심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2일 권 부회장은 전 구성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유진그룹, 나눔으로 새해 업무 시작…총 3억원 상당 성금·물품 기탁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2023년 계묘년 새해 첫 업무를 따뜻한 기부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총 3억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
2023-01-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디지털 전환 맞춤 미래 인재" 풀무원, 2023년 임원인사 단행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맞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풀무원은 (주)풀무원을 포함한 계열사 임원 12명에 대한 직급 승진 인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풀무원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DX) 시대를 맞...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지선 현대百그룹 회장 "우리만의 성장의 길 찾아 가야”[2023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격변의 시대’를 맞고 있지만 위기 극복의 저력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고, 남들이 가는 길을 따르기보다 우리만의 성장의 길을 찾아 나가야 한...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세계 그랜드 스타필드 vs 더현대 챔피언스시티…광주 복합몰 승자는 누구?
현대백화점에 이어 신세계가 광주 복합쇼핑몰 제안서를 제출했다. 광주 지역 상권 규모상 여러 개의 복합쇼핑몰 입점이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양사의 유치 경쟁이 고조될 전망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임원 승진 후 다시 부장 발령...영업통 박준경으로 컸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1980년후반부터 현재까지 재벌가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물려받은 재산으로 경영능력도 없으면서 경영자에 오르는 재벌가 자제들 모습을 과감히 꼬...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 영업서 발군의 실력...올해 금호석화 '3세 경영' 시동
금호석유화학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3세 경영을 본격화한다. 주인공은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사장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장남이다. 연말 인사서 사장으로 승진한 그는 '영업통' 경험을 토대로 이차전지소...
2023-01-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자수첩] ‘관’ 눈치보는 은행들
새 정부가 들어선 지난해 금융권에서는 ‘관치 금융’이 잠잠해질지에 대한 기대감이 감돌았다. 금융사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금융산업이 다른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도구와 수단으로 활용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을지 ...
2023-01-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기호 KITIA 회장 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소부장 위기극복 위한 민관협력 확대
미국과 중국의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 되고 있다. 제조업 비중이 크고 수출 중심인 우리 산업에 있어, 소재, 부품, 장비(이하 소부...
2023-01-02 월요일 | 박기호
[동남권] 거래 냉각 중인 동남권…매매·전셋값 동반 하락
전국 매수심리와 전세심리가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 매수심리가 지난해 12월 19일 기준 5개월 만에 72.8로 반등했다.다만 부동산 시장 한파에 동남...
2023-01-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북권] ‘노도강’ 집값 하락으로 ‘영끌족’ 비상…내달 규제지역 추가 해제 포함 가능성
노원·도봉·성북·강북·동대문 등이 속한 서울 동북권 지역은 서울시 내 가장 집값하락 폭이 큰 곳으로 확인됐다. 작년 12월 3주 노원구(-1.34%)는 상계·공릉동 소형평형 위주로, 도봉구(-1.26%)는 방학·창동 대...
2023-01-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남권] 영끌족 품었던 ‘금관구’ 부진…마곡지구·GTX 등 반등 열쇠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관악·동작 등이 속한 서울 서남권은 지난해 11월 한국부동산원 통계 기준 서울 권역 중 가장 낮은 평당 아파트 ㎡당 매매가격(1147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시기 동남권이...
2023-01-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서북권] 매매수급지수 전국 최하위 서북권…갈현·가재울 등 재개발 호재 기대감
서대문·은평·마포 등이 속한 서울 서북권 지역은 노원·도봉·강북 등 중저가 아파트가 밀집한 동북권에 이어 지난해 서울에서 두 번째로 집값 하락폭이 컸던 곳이었다.작년 12월 3주 기준 서대문은 8.65%, 은평은...
2023-01-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 3세’ 최성환…실적·투자 두 토끼 잡기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하는 SK네트웍스를 이끌고 있는 ‘SK가(家) 3세 경영인’ 최성환 사장이 본격적인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SK네트웍스는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주력 업종을 변경해 온 기업이다. SK그룹 모태 선경직...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풀무원 이효율, ‘고령친화식’에 꽂혔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40년이 넘게 쌓아온 식품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환자를 위한 전문식단을 선보이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유병인구가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풀무원 질환관리식단이 기업과...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핵인싸 KT’ 구현모의 디지코 광폭 행보
연임에 도전한 구현모 KT 대표가 ‘디지코(DIGICO·디지털 플랫폼 기업)’ 비전을 이어가기 위해 금융, 콘텐츠, 모빌리티에 이어 유통까지 빅딜을 성사시키며 국내 산업계 ‘핵인싸(아주 커다랗다는 뜻의 ‘핵’과 잘...
2023-01-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정의선 회장 ‘디자인의 현대車’ 가속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세 번째로 단행한 인사는 위기에 대비하되 핵심 경쟁력은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자동차 회사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책임지고 있는 디자이너를 대거 기용한 것이다....
2023-01-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