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1조’ 두산 박정원 “채권단 관리가 뭐죠?”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 채권단 조기 졸업후 1년만이라 의미가 크다. 지난해 2월 계열사인 두산중공업(현 두산에너빌리티)가 채권단 관리에서 벗어나며 본격 성장 가동을 밟은 박...
2023-02-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회장 취임후 배당 2배 늘린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 주요 계열사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확대, 자기주식 소각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현대차는 지난달 26일 기말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6000원, 우선주 1주...
2023-02-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민국 남성 육아휴직자 5명중 1명은 ‘롯데맨’ [여기어때? ③ 롯데그룹]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2-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꽃피는 봄…건설사가 운영하는 호텔·리조트 어때요?
건설업계가 호텔을 관광사업이 아닌 개발사업의 한 축으로 보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건설사들이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호텔 사업을 진행했지만, 이제는 개발 잠재성을 가진 투자 상품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코로...
2023-02-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카드, 5월 독자카드 발급
우리카드가 오는 5월 첫 독자 카드를 선보인다. 2013년 우리은행에서 분사돼 전업 카드사의 길로 접어든 지 10년 만이다. BC카드에 대한 결제망 위탁운용 관계도 청산한다. 우리카드는 결제망 직접 운용을 통해 고객...
2023-02-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웰컴저축은행 ‘메타브랜치 1호점’ 가보니…“뱅킹 대체 툴로 만들 것” [메타버스 체험]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 개설된 웰컴저축은행 ‘메타브랜치 1호점(이하 웰컴 메타지점)’. 이곳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웰컴 메타지점은 웰컴저축은행이 메타버스 산업과 기술...
2023-02-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취임 1년’ 박승오·김병희 대표, 플랫폼 중심 오토금융 성과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와 김병희 DGB캐피탈 대표가 각사 대표이사로 취임한지 1년이 지났다. 박승오 대표와 김병희 대표 모두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전년보다 실적을 개선하는 성과를 냈으며 올해는 리스크관리...
2023-02-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뷰] 임지운 더파트너스 대표 “AI·설계사 공생…보험 집단지성 구축”
“인공지능이 발전해 AI설계사가 나온다고 해도 보험 관련 소통창구는 사람이므로 AI와 설계사는 상호 보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설계사 행동패턴 등을 충분히 공부해 보험 관련 집단지성을 구축하는게 목표입니다.”...
2023-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문효일 캐롯손보 대표, 중위권 도약 발판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가 자동차보험 고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등 중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캐롯손보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는 2021년 3분기 948억원에서 지난해 3분기 1860억원으로 96.2% 불어났다. 이에...
2023-02-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올해도 ESG 보폭 넓힌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올해 ESG경영 보폭을 넓인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 탄소중립 가속화, 청년과 취약계층 지원, 선제적 공시 의무화 대응 3가지를 주요 ESG 경영 전략으로 수립했다. 신...
2023-02-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성장전략 키워드는 비은행 M&A·플랫폼 경쟁력 [임종룡號 우리금융]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완전 민영화 2년차를 맞아 그룹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는 한편 디지털 플랫폼 혁신과 글로벌...
2023-0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직혁신·기업문화 탈바꿈…상업 vs 한일 대립 잡는다 [임종룡號 우리금융]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가 조직혁신과 기업문화 쇄신을 예고하면서 대대적인 후속 인사가 예고되고 있다. 우리금융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목되는 한일·상업 출신의 파벌 갈등이 해소될지 주목된다.20일 금융...
2023-02-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연초에도 배당주’…고배당 ETF 인기
‘배당주=연말’에서 ‘배당주=연중’으로 배당주 투자 판도가 옮겨가고 있다.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개인들이 분기배당과 월배당이 많은 미국 배당성장주 중심 ETF(상장지수펀드)를 ‘제 2월급’ 투자처...
2023-0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I 맛집’ 찾아라…증권가, MS·구글 ‘선도’ 엔비디아 ‘실속’ [챗GPT, 투자지형 바꾼다 ②]
‘챗GPT(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수혜주로는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Google) 알파벳,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기업들이 우선순위에 오르고 있다.또 장기 테마로 진...
2023-0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두희·자산운용 권희백, 맞트레이드 ‘기대감’
냉랭했던 2022년 자본시장을 뒤로하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 금융 계열사들이 봄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다음 달이면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맞교체된다. 한화...
2023-02-2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역전세난 대안 떠오른 ‘코리빙’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금리로 부동산시장이 하강국면에 접어들고, 전월세시장은 ‘역전세난’이라는 복병을 만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말부터 불거진 빌라에 대한 대규모 전세사기, 이른바 ‘빌라...
2023-02-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윤·손종주 회장, 신사업으로 서민금융 활로 찾는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과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이 대부업을 청산하고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최윤 회장은 저축은행과 캐피탈을 중심으로 고수익 기반 기업금융을 확대하며 손종주 회장은...
2023-02-2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광주銀·카뱅 주목
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2-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2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1%…광주銀 ‘행운박스’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9일 금융...
2023-02-19 일요일 | 김관주 기자
HD현대 아비커스, 최대 레저보트 시장 美 공략 박차
HD현대(회장 권오갑)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회사인 아비커스(Avikus)가 세계 최대 규모의 보트쇼인 ‘마이애미 국제 보트쇼(Miami International Boat Show)’에 참가해 선박 자율운항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
2023-02-1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4.7%…예금금리 5%대 붕괴
2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7%로 전주 대비 0.3%p 하락했다. 이로써 5%대 예금금리가 붕괴됐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신한저축은행이 가장 높은 금리를...
2023-02-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 "SGI WAY 2030으로 디지털 핵심경쟁력 육성"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가 'SGI WAY 2030으로 디지털을 핵심경쟁력으로 육성하자고 맑했다.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는 지난 17일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장기 경영전략 'SGI WAY 2030'을 선포했다.'SGI W...
2023-02-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4.5%…IBK저축은행 상품 3.7% 제공
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5%로 전주 대비 0.3%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IBK저축은행이 최고 연 3.7%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19일 금융감독원 금...
2023-02-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하나저축은행 '정기적금' 6.3% 제공
2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
2023-02-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2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5.3%…NH저축은행 4.3% 제공
2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전주 대비 0.3%p 상승한 4.3%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19일 금융감독원...
2023-02-19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