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작업중지'·HDC현산 ‘감성자극' 안전대책 진화중
그간 다소 천편일률적인 방식으로 적용된다는 지적이 있어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던 건설사들의 현장안전 방식이 변하고 있다. 보다 현장 근로자들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는 색다른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전 직...
2024-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티빙·웨이브 “요즘 넷플 쫄았음?”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 합병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양사 합병이 넷플릭스 등 외산 OTT와 출혈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산 OTT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사...
2024-05-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대세는 하이브리드, 그중 소형차 정답은?
친환경차 대체제로 하이브리드 차량이 급부상하고 있다. 반면 전기차는 대중화 단계로 넘어가지 전 성장 정체기 즉, 캐즘에 빠져 있다. 하이브리드는 국내에서 특히 인기다. 하이브리드는 동급 가솔린차보다 대략 20...
2024-05-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여성 임직원 많은 패션기업 LF, 이사회엔 ‘제로’ 왜? [2024 이사회 톺아보기]
LF는 국내 정상급 패션기업이다.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등 30여 패션 브랜드를 영위한다. 이런 패션 기업 이사회에 여성 이사가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LF는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이 1조9500억원...
2024-05-07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내우외환’ 엔씨소프트 박병무 어깨가 무겁다
지난해 ‘어닝쇼크’에 빠졌던 엔씨소프트(이하 엔씨, 공동 대표 김택진·박병무)가 올해도 악재가 연이어 발생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엔씨가 체질 개선을 위해 영입한 박병무 공동 대표 리더십에도 큰 관심...
2024-05-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등기임원 보수 80% 가져가는 LS전선 父子 [한지붕 오너일가]
LS그룹은 구자홍·구자열·구자은 현 회장으로 이어지는 오너 일가 ‘사촌 경영’으로 유명하다. 구씨 일가는 그룹 계열사에 퍼져 별다른 분쟁 없이 각자 사업을 이끌고 있다.LS그룹 간판 계열사 LS전선이 대표적 예...
2024-05-07 화요일 | 홍윤기 기자
BGF리테일, 이사회는 서울대 동문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BGF리테일 이사회 사외이사 비율은 무려 71%에 달한다. 국내 평균이 51%인 것을 고려하면 20%포인트 가량 높은 수준이다. 그런데 BGF리테일 사외이사 5명 전원이 서울대학교 출신인 점이 눈에 띈다. BGF리테일 이사회...
2024-05-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5월의 신혼부부,에어컨 제친 ‘필수템’ 꼭 구입
신혼부부 사이에 ‘3대 이모님’으로 불리는 혼수가전이 있다. 로봇청소기, 식기세척기, 건조기 등을 일컫는 말이다. 가사노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맞벌이 신혼부부들에게 이들 가전이 훌륭한 가사도우미 ...
2024-05-07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인터뷰] 손방의 록톤코리아 대표 “보험중개 시장 성장성 커…2028년 380억원 목표”
“보험중개 시장은 새로운 위험이 계속 나오면서 필요성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록톤코리아는 2028년 매출 38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손방의 록톤코리아 대표는 보험 중개 시장 전망과 록톤코리아 성장 목...
2024-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석사과정에 CES까지 파견…보험사 ‘AI DNA' 이식 총력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보험사들이 AI 시대에 대비, 임직원들의 AI형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석사 과정 지원 뿐 아니라 글로벌 행사까지 파견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 확보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생...
2024-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KB저축은행 첫 여성 수장 서혜자 대표, 체질 개선 박차 [CEO 뉴페이스 (6)]
부동산PF와 고금리 여파로 몸살을 앓는 저축은행 업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인적 쇄신을 꾀하고 있다. 각 회사의 새 얼굴에게 주어진 과제와 어떤 전략을 펼칠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KB저축은행이 내실 있...
2024-05-07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카드사 ‘AI열풍 남의 일?'…삼성카드만 AI 전담 조직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국내 8개 전업 카드사 중 AI 전담 조직을 보유한 회사는 단 한 곳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7개 회사는 AI전담 조직을 구축하는 대신 디지털 팀에서 AI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여기에 더해 AI 인재 발굴 교육...
2024-05-07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카 출신 부산·경남銀 임원, BNK 디지털 혁신 손발 맞춘다 [지방금융 디지털 홀로서기 (1)]
지방금융그룹이 홀로서기에 도전하고 있다. 디지털 만능 시대에 도래한 만큼 독자적인 생태계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총 3회에 걸쳐 지방금융지주의 디지털 전략과 핵심 인력, 향후 계획을 살펴본...
2024-05-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이재근·정상혁·이승열·조병규 행장, AI로 생산성·경쟁력 높인다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4대 시중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로 지목하고 서비스 적용을 위한 기술 개발·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은행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은행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
2024-05-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현 키움증권 본부장 “IB 커버리지 지속 확장…DCM 4강 목표” [IB 인사이드 (8)]
자본시장을 무대로 한 증권사의 IB(투자금융) 부문은 역동적이다. IB 조직에서 뛰고 있는 사람(人)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IB 하우스 안(in)에서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딜(deal) 스토리도 살펴보고자 한다...
2024-05-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 리서치센터장 10人 “AI는 효율성 혁명…헬스케어·금융·로봇 수혜”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AI(인공지능)의 산업적 기회 요인에 대해 효율성 제고에 특히 주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이끌 생산성 증대도 관심을 두었다. 인터넷, 아이폰에 이어 혁명으로 불리고 있는 AI의 ...
2024-05-07 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2024 한국금융미래포럼] ‘AI 혁명과 금융혁신 3.0’
인공지능(AI)은 인류의 미래를 밝히는 신기술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AI는 우리의 일상과 산업의 많은 부분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AI는 금융, 제조, 의료, 교육, 교통, 통신, 유통, 미디어 등 다양한...
2024-05-0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AI 인재 육성·경력 영입 ‘투트랙' 올인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금융권이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조직·인력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전담 부서를 꾸려 생성형 AI 등 신기술 트렌드 대응에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전문 인력 확보에도 공을 들이...
2024-05-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5월7일(화) 띠별-별자리
음력 3월29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시기가 조금 이르다.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48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60년생, 낙천적인 성격에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데, 과음을 조심하는...
2024-05-07 화요일 | 편집국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글로벌 영토 확장…인니 노부은행 주식매매계약 체결
한화생명이 인도네시아 노부그룹과 노부은행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생명은 보험업계 최초 해외 은행업에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을 담당하는 김동원 사장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한화생명은 지난 3일 자카르타에...
2024-05-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일문일답] 금감원 "글로벌IB, 잔고관리 미흡 나타나…공매도 韓법제 따라야" [불법공매도 전수조사]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IB(투자은행)들의 불법 공매도(무차입 공매도) 혐의 대다수가 현재까지 잔고관리 미흡 측면이 높다고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글로벌 IB들이 한국에서 공매도 주문을 내고자 한다면 한국 법제...
2024-05-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글로벌IB 불법공매도 적발…총 9개사·2112억원 규모 [불법공매도 전수조사]
글로벌 IB(투자은행)의 불법공매도(무차입 공매도) 전수조사에 나선 금융감독원이 현재까지 적발한 위반 규모가 총 9개사에서 2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원장 이복현)은 국내 공매도 거래 상위 글로...
2024-05-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운세] 5월6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3월28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하는 일마다 길하니 제물이 저절로 쌓일 것이다.48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으니 그 이로움이 아주 많다.60년생, 재물이 사방에 널려 있으니 큰 재물을 얻으리라.72년생, 그...
2024-05-06 월요일 | 편집국
[주간 보험 이슈] 롯데손보 M&A 우리금융 참여에 반색…하나·신한금융 참전 가능성은 外
롯데손해보험 매각에 우리금융지주가 공식적으로 참여를 밝히면서 롯데손보가 초기 흥행 몰이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는 완주 여부는 불투명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신한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참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
2024-05-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커넥트웨이브'·외인 'HLB'·개인 '제일엠앤에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4월29일~5월3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4-05-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셀트리온'·외인 '셀트리온'·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4월29일~5월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5-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