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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자산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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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이사회 멤버] 자산운용
2020-04-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투자사 사외이사 분석] 자산운용사, 시장과 적극 소통 추구 뚜렷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가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다수의 금융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회사 경영에...
2020-04-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이사진 멤버-자산운용사] 자산운용사 사외이사 은행·교수 출신 다수 영입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서유석·김미섭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앞으로 1년이다.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으로는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장이 선임됐다. 신임 사외이사 임기 또한 1년으로, 이사회 의장도 ...
2019-04-2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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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비브스튜디오스’ 손잡고 미래형 공간 조성 박차
[1월 3주 기재부 및 한은·금융위·금감원 일정]
[1월 2주 기재부 및 한은·금융위·금감원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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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 권력지도 바뀐다…사외이사 대폭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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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간
[신간]신의 직장 CEO 일지/ 윤대희
“공공기관은 神의 직장이 아니라 국민에게 信義를 지키는 기관이어야 한다”신용보증기금에서 퇴임한 윤대희 전 이사장이 이 같은 생각을 담아 『신의 직장 CEO 일지』를 출간했다. 공공기관장으로서의 경험담과 공공 리더십을 들려준다. 금융 공공기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및 근무 요건, 높은 수준의 급여와 복지제도로 최고의 일자리인 ‘신神의 직장’으로서 선망되는 수많은 공기업 가운데에서도 가장 선호된다고 알려져 있다. 『신의 직장 CEO 일지』는 그 금융 공공기관에 속하는 ‘신용보증기금’을 2018년 6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이사장으로서 경영한 작가의 생생하고 꼼꼼한 기록이다.윤대희 전 이사장은
[신간] 여행에서 만난 경영지혜-야무진 강소기업으로 가는 길
“어려운 중소기업을 맡아 강소기업으로 키워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야무진 강소기업으로 가려면 여행을 떠나라.”여행지에서 얻은 통찰을 경영에 접목시켜 위기에 처한 기업을 업계에서 인정받는 강소기업으로 변모시킨 CEO가 경영노하우를 담아 책으로 출간했다. KS신용정보(주) 최기의 대표이사가 최근 『여행에서 만난 경영지혜-야무진 강소기업으로 가는 길』을 신간으로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 대표는 은행원으로 시작하여 KB국민카드 CEO를 거쳐 신문사와 상장 핀테크 기업의 경영에도 참여했고, 지금은 KS신용정보(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파미르와 파타고니아 등 오지 방문으로 틈틈이 삶의 지평을 넓히며 지구촌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서평] 대체투자자산의 이해
대체투자란 무엇인가? 이제는 보편화 된 대체투자자산의 정의는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전통투자 즉, 주식이나 채권 그리고 그와 연계된 상품들의 투자에 대응하는 또 다른 자산에의 투자로 이해되고 있다. 대체투자가 본격화 한 것은 금융위기 이후다. 2007-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 리만부라더스, 메릴린치 등을 파산시키며 발생했다. 당시의 금융시스템이 제도적 안정 속에서 가장 과학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능케 할 것이라는 기대가 무참히 무산된 사건이다. 미국 한 국가에서 발생한 위험이 전 세계시장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신간]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
우리의 일상은 늘 누군가와 대화하며 시작한다. 그러나 이해와 오해는 그 대화 속에서 만들어진다. 우리 속담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대화를 나눔에 있어서 상대방의 감정과 이해 수준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자칫 오해로 인한 불편함은 안 하느니만 못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겠는가. 그 속에서 인간관계는 끈끈하게 이어지기도 하고 서로 원수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란 쉽지가 않은 일이다. 때때로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는지 머릿속으로 아무리 궁리해 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 될 때가 있다.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
[신간]신의 직장 CEO 일지/ 윤대희
“공공기관은 神의 직장이 아니라 국민에게 信義를 지키는 기관이어야 한다”신용보증기금에서 퇴임한 윤대희 전 이사장이 이 같은 생각을 담아 『신의 직장 CEO 일지』를 출간했다. 공공기관장으로서의 경험담과 공공 리더십을 들려준다. 금융 공공기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고용 및 근무 요건, 높은 수준의 급여와 복지제도로 최고의 일자리인 ‘신神의 직장’으로서 선망되는 수많은 공기업 가운데에서도 가장 선호된다고 알려져 있다. 『신의 직장 CEO 일지』는 그 금융 공공기관에 속하는 ‘신용보증기금’을 2018년 6월부터 2022년 8월까지 이사장으로서 경영한 작가의 생생하고 꼼꼼한 기록이다.윤대희 전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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