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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코로나 불구 금융안정 위해 금리인상 의지 천명한 이주열 총재
이주열 한은 총재가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금리인상 의지를 다졌다. 이 총재는 이날 금통위 기자간담회에서 "금리정상화를 늦추는 것은 아니다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매파적 ...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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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일문일답] "통화정책 완화정도 조정, 다음 회의부터 논의 검토 시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2021년 7월 15일)] ◇ 모두발언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행 연 0.50% 유지 결정.앞으로 코로나19의 전개 상황 및 성장·물가 흐름의 변화, 금...
2021-07-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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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 인상이라는게 한두번으로 끝나는게 아냐"...금융 불균형 해소에 역점 (종합)
이주열 총재가 15일 금통위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상이라는게 한두번을 끝나는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기준금리 0.25%, 0.5%만으로 금융불균형 해소할 수 없지만, 금리라는 게 한두번으로 끝나는 게 아...
2021-07-15 목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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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장은 금리인상인가...이주열 "4% 하나에 절대적 의미 부여할 필요없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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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연내 인상이라는 게 경제 흐름을 보고 말씀 드린 것이었다..어떤 일이 있어도 올린다는 시간표는 아니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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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가 정상화되면 위험추구 행위 완화..한,두번은 그렇지만(한계있지만) 통화정책은 방향성 갖고 움직인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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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0.25, 0.5 만으로 금융불균형 해소할 수 없지만, 금리라는 게 한두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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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리 정상화 늦추는 것은 아니다라는 판단하고 있다는 말씀 드린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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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코로나가 경기회복세 크게 저해하지 않으면, 금리정상화가 안정성장 위해 필요하다는 데 많은 위원 인식 같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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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정도 조정이 8월 인상 시사한 것인가? 이주열 "코로나 영향 달려 있고 면밀히 지켜본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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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통위가 금융안정에 가장 우선 순위 둬야 한다는 당위성에 기초해서 통방 결정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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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다음달 금리 올린다 이런 타임 테이블 정해놓은 것은 아니다...방역당국 기초로 상황 판단해서"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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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안 꺾여도 금리인상 가능한가? 이주열 "1천명 넘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는 그런 절대기준은 없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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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코로나19 전개가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그야말로 상시, 면밀히 검토할 것"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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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미국경제 회복세 2달전보다 빨라진 점 등 모든 걸 고려한 결과 4% 성장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판단"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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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4% 성장 전망시 거리두기 강화의 효과 고려했다..지난번 전망에선 추경 고려 안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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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정책 완화정도의 조정 문구 있고...'당분간' 표현 안 쓰는 게 낫겠다고 해서 조정"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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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정부 추경 어려운 계층 더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통화정책, 재정정책 엇박자 아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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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융불균형 해소 가장 역점 둬야 할 때라는 데 대부분 위원들 의견 같이했다..통방은 그런 방향에서"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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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과도한 차입 해소 시간 걸리는 문제...빨리 개선해 나가는 노력 보이는 게 중요...통방도 그것을 중시해서 결정"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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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우리경제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과도하다는 점...수익추구 행위 상당히 과도"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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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현재 재정정책이 통화정책 발목 잡는 상황이라는 의견에 동의 안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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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저금리 장기지속 따른 주택상승은 우리뿐 아니라 공통현상...우리는 부채 높은 점이 다른나라와 대비"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