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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아동미술 ‘상상톡톡미술학원’, 다양한 미술기법을 통한 융합화 수업 각광

마혜경 기자

human0706@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8-22 17:24

사진:김민서 원장

사진:김민서 원장

최근 일반적인 미술 교육이 아닌 다양한 미술기법을 융합 활용한 미술 교육이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장림동미술학원 ‘상상톡톡미술학원’은 개원한 지 일 년만에 각종 공모전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면서 그 교육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각종 사생대회와 세계미술대회에서도 다양한 작품이 인정 받으며 부산 사하구 아동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 ‘상상톡톡미술학원’은 일반 그리기와 만들기에 전형화된 일반 미술 교육보다는 교과미술, 한국사미술, 과학사이언스미술 활동 등등 다양한 분야의 미술 교육에 접목화시켜 융합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개인별 맞춤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많은 미술 기법을 영역 별로 터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소수정예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민서 대표원장은 “아이들의 보편화된 미술수업에서 탈피하여 창의력과 두뇌활동을 활용할 수 있는 융합적인 미술교육을 해보면 어떨까 하여 학창시절부터 하였던 강사 경험을 바탕을 토대로 여러가지 미술 활동을 접할 수 있는 학원을 개원하게 되었다”고 개원 계기를 밝혔다. 또한 상상톡톡미술학원은 아동 미술이 주이긴 하나 디자인, 한국화, 수채화, 유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미술 영역을 받아들여 개개인의 발전 가능성 있는 미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상상톡톡미술학원’의 김민서 대표원장은 상상력과 미술을 이해하는 사고력을 겸비하여 보다 멋진 학생들의 작품 세계가 구현될 공간을 만드는 게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작품 활동 뿐만 아닌 융합화 미술 교육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달시킨 학생들이 만족감과 성취감은 물론 사회 생활에 있어서도 건강하고 꿈이 많은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곧 개원 일주년을 맞이하는 ‘상상톡톡미술학원’은 학생들의 작품들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화, 수채화, 공예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성인체험반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수강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미술 활동을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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