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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한신,한진’ 55평, 2.7억 내린 10.3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주현태 기자

gun1313@

기사입력 : 2026-01-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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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인왕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사진제공=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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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던 거래는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아파트로 나타났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 55평형(152.25㎡)은 지난 1월 5일 10억3000만원(14층)에 거래됐다. 이는 최고가였던 2022년 5월 25일 13억원 대비 2억7000만원(약 20%)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구 장위동에서도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장위동 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 33평형(84.98㎡)은 지난 1월 3일 13억3226만원(20층)에 손바뀜했다. 해당 단지 최고가는 2025년 10월 15일 기록한 15억9353만원으로, 이번 거래는 신고가 대비 2억6127만원(약 16%) 낮다.

◇ 경기도 파주시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 33평 5억원 하락
경기도에서는 파주시에서 낙폭이 가장 컸다.

파주시 목동동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 33평형(85.0㎡)은 지난 1월 3일 4억5000만원(24층)에 거래됐다. 최고가였던 2022년 2월 19일 9억5000만원 대비 5억원(약 52%) 하락한 수준이다.

광명시에서도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광명시 광명동 광명센트럴아이파크 34평형(84.94㎡)은 지난 1월 5일 15억원(19층)에 거래됐다. 이는 2025년 7월 2일 기록한 최고가 19억39만원 대비 4억39만원(약 21%) 낮은 가격이다.

◇ 부산시 해운대구 ‘엘시티’ 59평, 6.9억원 하락
부산 해운대구에서도 가격 조정이 뚜렷했다.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센텀파크 1차 59평형(151.92㎡)은 지난 1월 5일 17억1000만원(7층)에 실거래됐다. 해당 단지 최고가는 2021년 10월 28일의 24억원으로, 신고가 대비 6억9000만원(약 28%) 하락했다.

해운대구 우동에서도 큰 폭의 조정이 나타났다.

우동 삼호가든아파트 31평형(84.99㎡)은 지난 1월 3일 8억5000만원(1층)에 거래됐다. 최고가였던 2021년 8월 30일 14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6억원(약 41%) 낮은 가격이다.

◇ 대구시 달서구 ‘보성은하’ 46평, 3.6억원 하락한 3.2억원에 거래
대구에서는 달서구가 낙폭 상위에 올랐다. 달서구 상인동 보성은하아파트 46평형(134.92㎡)은 지난 1월 5일 3억2000만원(2층)에 거래됐다. 최고가였던 2021년 1월 27일 6억7800만원 대비 3억5800만원(약 53%) 하락했다.

수성구에서도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수성구 만촌동 수성아크로타워 48평형(127.53㎡)은 지난 1월 4일 14억7000만원(10층)에 손바뀜했다. 최고가는 2021년 10월 7일 기록한 17억5000만원으로, 이번 거래는 2억8000만원(약 16%) 낮다.

◇ 인천시 연수구 ’글로벌캠퍼스푸르지오’ 42평, 4.5억원 내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도 낙폭이 컸다. 연수구 송도동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42평형(101.99㎡)은 지난 1월 5일 8억원(20층)에 거래됐다. 최고가였던 2021년 8월 26일 12억4500만원 대비 4억4500만원(약 36%) 하락했다.

같은 지역에서도 추가 하락 거래가 포착됐다. 송도 SK뷰 34평형(84.65㎡)은 지난 1월 5일 7억1000만원(21층)에 실거래됐다. 해당 단지 최고가는 2021년 9월 11일 11억원으로, 신고가 대비 3억9000만원(약 35%) 낮은 수준이다.

◇ 대전 유성구 용산동 경남아너스빌2단지 58평형, 4.7억원 하락
대전 유성구에서도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유성구 용산동 ‘경남아너스빌2단지’ 58평형(163.79㎡)은 지난 1월 6일 7억8000만원(2층)에 거래됐다. 해당 단지 최고가는 2021년 3월 5일 기록한 12억5000만원으로, 신고가 대비 4억7000만원(약 37%) 하락한 가격이다.

유성구 상대동에서도 큰 폭의 조정이 확인됐다.

상대동 ‘대전아이파크시티1단지’ 33평형(84.84㎡)은 지난 1월 4일 6억7000만원(1층)에 손바뀜했다. 최고가는 2023년 12월 7일의 11억3000만원으로, 이번 거래는 신고가 대비 4억6000만원(약 40%) 낮다.

◇ 시세가 하락한 그밖에 아파트 단지

이밖에도 지방 주요 도시에서 낙폭이 큰 거래가 이어졌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 34평형(84.86㎡)은 지난 1월 3일 4억9500만원(4층)에 거래됐다. 최고가는 2021년 11월 8일 기록한 9억8500만원으로, 신고가 대비 4억9000만원(약 49%) 하락했다.

세종시 한솔동에서도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한솔동 ‘첫마을2단지퍼스트프라임’ 38평형(84.81㎡)은 지난 1월 3일 5억2000만원(14층)에 손바뀜했다. 해당 단지 최고가는 2021년 1월 4일의 9억3000만원으로, 이번 거래는 신고가 대비 4억1000만원(약 44%) 낮은 가격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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