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쿠팡,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설에 “검토 안 해”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7-12 08:43

쿠팡 "홈플러스 인수 검토하지 않고 있다"
알리에 이어 쿠팡도 인수설 부인

쿠팡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쿠팡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쿠팡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설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에 이어 쿠팡 역시 인수를 부인했다.

지난 11일 쿠팡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를 위해 홈플러스의 모회사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협상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쿠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는 최근 모건스탠리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홈플러스 내 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에 돌입했다. 모건스탠리는 국내외 유통기업과 이커머스 플랫폼 등 잠재 후보군 10여 곳에 접촉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알리익스프레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설이 불거졌다. 중국 알리바바 본사 측이 MBK파트너스 김광일 부회장과 만나 인수 관련 논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알리익스프레스는 “인수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매물로 나오면서 여러 유통업계가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알리익스프레스와 쿠팡이 주목 받았다. 국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물류센터가 부족한 게 약점으로 꼽히면서다.

이커머스 사업을 전개하는 쿠팡 역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통한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위해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유력 후보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양사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이다. 구조기반 약물 발굴 기술과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기술 등을 활용해 저분자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구조기반 약물발굴은 질환과 관련된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와 약물이 결합하는 부위를 분석해 유효물질을 탐색하고 최적화하는 연구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을 대 2 ‘상급종합병원 80% 장악’ 레몬헬스케어, 코스닥 출사표…“올해 242억 원 매출 달성” 실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전문기업 레몬헬스케어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국내 상급종합병원 점유율 80%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242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나아가 단순 데이터 중계를 넘어 ‘의료 AI 학습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라는 중장기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레몬헬스케어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병진 대표이사를 비롯한 레몬헬스케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국내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인프라 구축 전략과 함께 상장 이후 로드맵을 공유했다.파편화된 의료 데이터 하나로 모은 ‘LDB’먼저 홍 대 3 GC녹십자·앱클론, 혁신 항암제 ‘인비보 카티’ 공동 개발 GC녹십자가 항암 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과 혁신 항암제 ‘인비보 카티’ 공동 개발에 나선다.GC녹십자는 항암 치료제 전문 기업 앱클론과 차세대 인비보 카티(in vivo CAR-T) 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가 보유한 ‘mRNA-LNP 기반 세포 특이적 발현·전달 기술 및 GMP 생산 역량'에 앱클론의 '독보적인 카티 기술력과 T세포 특이적 항체 자산, 풍부한 카티 임상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이를 바탕으로 인비보 카티 공동 플랫폼을 구축하고, 혈액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겨냥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계획이다. 나아가 비임상·임상 진입을 가속화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