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나무, 11월 13일 ‘업비트 ’D 컨퍼런스’ 개최… “키워드는 확장”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6 00:14

‘개발자 컨퍼런스 → D 컨퍼런스‘ 리브랜딩
디지털 자산‧탈 중앙화 키워드 포함하기로
시공간 제약 없애… ‘블록체인 축제의 장’
UDC 2023 슬로건은 ‘블록체인의 모든 것’

블록체인(Blockhain‧분산원장) 및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전문 기업인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2023년 11월 13일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를 개최한다./사진제공=두나무

블록체인(Blockhain‧분산원장) 및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전문 기업인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2023년 11월 13일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를 개최한다./사진제공=두나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Upbit Devoloper Conference)가 리브랜딩을 통해 새 도약에 나선다.

블록체인(Blockhain‧분산원장) 및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전문 기업인 두나무(대표 이석우닫기이석우기사 모아보기)는 오는 11월 13일 개최되는 UDC 2023 행사명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에서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로 변경하고 지난달 27일 공식 누리집을 열었다.

블록체인의 경계 없는 성장과 발전을 반영한 리브랜딩이다. UDC 2023은 기술을 넘어 정치‧경제‧기술‧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종합 컨퍼런스로 다시 탄생한다.

UDC 리브랜딩 주된 키워드(Keyword‧핵심 단어)는 ‘확장’이다.

기존 개발자(Developer)를 뜻하던 ‘D’ 의미를 넓혀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과 탈 중앙화(Decentralized) 키워드까지 포함했다.

이는 최근 일상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는 블록체인 최신 경향을 투영함과 동시에 개발자 중심 행사에서 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개최 방식도 변경된다.

그간 UDC는 해마다 바뀌는 정부 정책과 사회 상황에 걸맞은 플랫폼을 채택해 유연한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올해부터 온라인은 콘텐츠(Contents‧제작물) 공유, 오프라인은 소통과 교류에 초점을 맞춰 하이브리드(Hybrid‧결합) 방식으로 운영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장점을 모두 수용해 시공간 제약을 없앤 것이다. 전보다 많은 이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지식과 비전(Vision‧방향)을 나눌 수 있게 했다.

UDC 2023의 슬로건(Slogan‧구호)은 ‘블록체인의 모든 것’(All That Blockchain)이다. 다채로운 블록체인 변화를 포괄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라는 명성답게 사회 각 분야를 선도하는 전 세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블록체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는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온라인은 UDC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에서 각각 진행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참가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밀도 높은 관계 형성 프로그램이 추가로 구성됐다.

사전 등록은 다음 달 UDC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오프라인 티켓은 입장 인원을 고려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2023년은 UDC 혁신의 원년”이라며 “기술 위주 담론에서 벗어나 다각적 접근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진정한 의미의 ‘블록체인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 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UDC는 2018년 두나무가 블록체인 생태계 육성이 기여하고자 만든 컨퍼런스다.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순수 행사로, 지난 5년간 1190개 이상 기업과 1만9100여 명 이상 참가자가 함께했다. 진행된 세션만 151개 이상이다. UDC 영상 조회 수는 지난달 기준 76만회에 달한다.

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두나무는 현재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국내 대표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 세계) 플랫폼 ‘세컨블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 인력과 혁신 서비스, 뛰어난 기술로 해외 시장에서도 점점 주목받는 중이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인 자회사 ‘람다256’(대표 박재현)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2024년까지 1000억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S증권, 영업수익 1조6365억원 네 배 ‘껑충’…수수료·운용 수익 주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LS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수익은 4배가 뛰며 외형이 넓어졌다.과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터널을 지나 지난해 실적 반등의 물꼬를 튼 데 이어 성장세다.LS증권은 향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리스크 관리 고도화를 통해 다변화된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증시 활황에 수수료 확대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다트(DART)에 따르면, LS증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2억원, 당기순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 142% 증가한 수준이다.별도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7% 증가한 397억원, 당기순이익 2 LG화학, 중복상장 비율 62.5% 1위 불명예…신용등급도 ‘흔들’ LG화학이 중복상장 비율 62.5%를 기록해 국내 상장사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주식과 채권 가치가 동반 하락하는 모습이다. 자본시장 문제를 넘어 경영 전략 자체를 원점에서 다시 고려해야 하는 처지다.15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더 컴퍼스(The COMPASS)에 따르면 국내 상장사(금융사 제외) 중 LG화학 중복상장 비율(자회사 지분가치/모회사+자회사 시가총액)은 62.5%로 1위를 기록했다.중복상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주요인으로 꼽힌다. 자회사 지분가치 만큼 모회사 밸류가 할인되는 현상이다.현재 LG화학이 보유한 LG에너지솔루션 지분율은 79.38%다. 일부 지분 3 “아이들에게도 평범한 추억을”…예탁원 KSD나눔재단 체험활동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지역 보육시설 아동·청소년들의 ‘체험 빈곤’ 해소 지원에 나섰다.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보호아동의 경험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15일 KSD나눔재단은 전날(14일) 부산지역 보육원 애아원과 성애원을 찾아 기관별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1947년 설립된 애아원은 현재 약 50명의 아동·청소년·자립준비청년을 보호·지원하고 있으며, 1948년 설립된 성애원도 약 30명의 보호아동과 청소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관은 KSD나눔재단과 4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캠핑과 트레킹 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