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갤럭시 A34 5G' 출시…49만9400원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30 14:02

'갤럭시 A34 5G' 어썸 바이올렛. 사진=삼성전자

'갤럭시 A34 5G' 어썸 바이올렛.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갤럭시 A34 5G'를 31일 국내 출시한다.

'갤럭시 A34 5G'는 6.6형(166.5mm)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선명한 화질의 콘텐츠 감상은 물론 동영상과 게임을 즐길 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후면 카메라는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 등 3개가 탑재됐다.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다.

특히 후면 카메라는 OIS(광학식 손떨림 방지)와 향상된 VDIS(동영상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했다. 흔들림이나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더욱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사진 편집 기능도 강화됐다. 'AI 지우개' 기능을 통해 사진 속 원치 않는 피사체는 물론 그림자∙빛반사 등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해상도가 낮거나 오래된 사진을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사진 리마스터' 기능도 탑재됐다. 기존의 이미지 파일에서 GIF 파일까지 기능이 확대 적용된다.

'갤럭시 A34 5G'는 최대 25W의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스토리지는 128GB를,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를 추가할 수 있다.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지원한다.

'갤럭시 A34 5G'는 삼성페이도 지원한다. NFC(근거리무선통신)∙MST(마그네틱보안전송) 기반 온∙오프라인 간편 결제는 물론 디지털 홈 키, 모바일 운전면허증, 영화 티켓, 멤버십 카드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갤럭시 A34 5G'는 ▲어썸 실버 ▲어썸 그라파이트 ▲어썸 바이올렛 ▲어썸 라임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49만9400원이다. 국내이동통신 3사로 모두 출시되며 자급제 모델도 구매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A34 5G'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프리미엄 동영상 스트리밍 멤버십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을 제공한다. 최신 베스트셀러를 오디오로 들을 수 있는 '윌라 오디오북' 2개월 무료 체험권도 함께 제공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금호석화, 예상 깬 3분기 적자…주력 합성고무 이익 급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2분기 3390억 원에 달했던 영업이익이 한 분기 만에 208억 원 영업손실로 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데다 페놀유도체와 합성수지도 적자를 기록하면서 실적을 끌어내렸다. 주요 원료와 제품의 고원가 재고가 실적에 반영된 역래깅이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금호석유화학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9215억 원, 영업손실 20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845억 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3% 줄었고 영업이익은 3598억 원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2 차입금 1.6조 물려받은 동국제강 권주혁…차입 관리·주주환원 ‘저울질’ [나는 CFO다] 권주혁 동국제강 재경실장(CFO)이 취임 첫 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을 차입금 상환과 현금 확보에 우선 투입했다. 사옥 재매입과 운전자금 조달이 겹치며 1년 새 76% 넘게 불어난 차입금을 물려받은 상황에서 자금 관리에 나선 것이다.동국제강은 인적분할 이후 공모 회사채 없이 금융기관 차입에 기대 자금을 조달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총차입금 1조6689억 원 가운데 1년 안에 만기가 돌아오는 유동성 차입금이 약 70%에 달한다. 여기에 2027년까지 지켜야 할 최저 배당 약속도 걸려 있다. 권 실장으로서는 빚을 관리하면서 주주와의 약속도 지켜야 하는 셈이다.지주사 재경팀장에서 핵심 계열사 재무 수장으로1970년생인 권주혁 실장은 동국 3 LS, 금속 밸류체인 구축·자금 마련 '두 마리 토끼' 잡는다…LS글로벌, LS메탈 사업 인수 LS그룹이 계열사 사업을 재배치해 금속 밸류체인 구축과 투자 자금 마련을 동시에 노린다. 원자재를 사고팔던 LS글로벌에 가공 사업을 붙여 조달부터 가공·판매까지 한 회사가 맡는 구조를 만들고, 사업을 내놓은 LS메탈 모회사 LS일렉트릭은 그 대금을 전력 투자에 돌리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더해 지주사 LS가 LS글로벌 증자에 참여하며 계열사 간 사업 이동을 뒷받침했다. 증자 금액과 LS글로벌이 치를 사업 인수대금은 비슷한 규모다.다만 사업 양도대금은 자회사 LS메탈로 들어가는 만큼, LS일렉트릭이 이를 투자에 활용하려면 자금을 모회사로 옮기는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LS글로벌, 1504억에 사업 양수…LS, 1501억 원 증자 '뒷받침'6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