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제트, 안전한 인터넷의 날 맞아 '이용자 보호' 강화 노력 소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2-06 14:06

지난해 6월 커넥트세이프리와 보호자 안내서 업데이트 이후 두 번째 협업
사이버 폭력에 맞서는 #BeKind 캠페인 진행

네이버제트가 안전한 인터넷의 날(Safer Internet Day)을 맞이하여 커넥트세이프리와 온라인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네이버제트

네이버제트가 안전한 인터넷의 날(Safer Internet Day)을 맞이하여 커넥트세이프리와 온라인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네이버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네이버제트(공동대표 김대욱, 김창욱)가 안전한 인터넷의 날(Safer Internet Day 2023)을 기념해 커넥트세이프리(ConnectSafely)와 함께 온라인 안전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제트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이용자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전한 인터넷의 날'은 지난 2003년 유럽에서 시작한 글로벌 온라인 캠페인이다. 현재 100여 개국 이상에서 ▲트위터 ▲틱톡 등 유수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사이버 폭력, 정신 건강 보호 등 다양한 온라인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인터넷 환경 마련을 위해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안전한 인터넷의 날은 커넥트세이프리가 주최하고, 인세이프(Insafe), 인호프(INHOPE), EU 위원회 등이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제트는 올해 안전한 인터넷의 날을 맞이해 커넥트세이프리와 함께 온라인 안전 캠페인을 준비했다. 우선 제페토의 공식 안전 아바타 소테리아와 커넥트세이프리의 CEO 래리 매기드의 인터뷰를 통해 제페토의 이용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선 ▲성착취물 등을 감지하는 다양한 필터 기술 ▲이용자에게 올바른 메타버스 이용법을 안내하는 제페토 안전 콘텐츠 등을 설명하며 건강한 메타버스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제페토의 미션을 소개했다.

또 제페토 내에서 참여할 수 있는 #BeKind 캠페인도 마련했다. 사이버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캠페인으로, 이용자가 생각하는 친절의 의미를 해시태그와 함께 자유롭게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용자들의 참여를 장려하기위해 모니카, 설이 등 제페토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이뤘으며, 캠페인은 2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노준영 네이버제트 안전 전문팀 (Trust and Safety team) 리드는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온라인 환경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6월 보호자 안내서 업데이트 이후 커넥트세이프리와 함께한 두 번째 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라며 “올해에는 2022년에 마련해둔 다양한 파트너십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더욱 적극적인 이용자 보호 활동에 나서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네이버제트는 ▲안전 전문팀 구성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지속 업데이트 ▲어뷰징, 그루밍 행위 탐지를 위한 필터 기술 및 신고 기능 강화 ▲커넥트세이프리, 인호프 등 글로벌 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등 안전한 메타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단단히 다져왔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네이버제트는 올 한 해 이용자 보호를 위해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이용자의 안전한 제페토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커뮤니티 모더레이션을 개발하고 연내에 첫 번째 투명성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특히 투명성 보고서는 현재 메타버스 플랫폼이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소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페토의 노력이 담길 계획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하이닉스 새 주주환원 계획 발표...FCF 50% 이내→50% 이상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주주환원 정책 기간(2025~2027년)동안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고,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이는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회사의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순현금은 약 69조 원으로, 현금창출력도 크게 개선됐다.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 2 구자은 LS 회장 상반기 보수 133억, 일회성 정산금 영향…성과급 내년에 더 커지나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33억300만 원을 받았다. 이 중 절반이 넘는 73억5900만 원은 3년 전 한시적으로 운영하다 폐지한 제도의 정산금이고, 나머지는 실적과 연동된 성과급이다.LS는 임원 장기성과급을 매출·영업이익 증가율에 연동해 산정하는데,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넘게 늘어난 만큼 내년 초 지급될 성과급은 올해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133억 중 73억, 3년 전 사라진 제도 정산금LS에 따르면 구 회장이 받은 상반기 보수는 급여 14억9600만 원, 상여 44억4700만 원, 주식가치연계현금 73억5900만 원 등을 합쳐 총 133억300만 원이다. 이 중 절반이 넘는 73억5900만 원은 주식가치연계현금이다 3 삼성전자, 광주에 2400억 투자…AI 데이터센터용 HVAC 생산라인 구축 삼성전자가 2400억 원을 투자해 광주 사업장에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한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액체 냉각 장비 제품을 2028년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를 인공지능(AI) 가전과 HVAC를 아우르는 글로벌 거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플랙트그룹코리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광주청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DA사업부 HVAC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사업장 제3 캠퍼스에 축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