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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지코가 한 자리에…'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라인업 발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0 14:52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서 진행

현대카드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는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공연∙토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는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공연∙토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제공=현대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는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공연∙토크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빈치모텔은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 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 라이브러리)에서 진행하는 문화 융복합 페스티벌이다.

이번 다빈치모텔에는 대한민국의 문화 마케팅을 선도해온 42개 팀이 참여한다. 뮤지션과 배우는 물론 코미디언∙작가∙감독∙크리에이터∙에세이스트까지 총출동한다. 신동엽과 주현영, 장기하, 지코 등이 참여한다.

아티스트들 간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있다. 배우 박정민과 밴드 언니네이발관의 이석원이 토크에 참여한다. 배우 이동휘와 이상이는 래퍼 원슈타인과 함께 뮤지션으로서 무대를 펼친다. 뮤지션 수민(SUMIN)과 음원 기술 스타트업 ‘버시스(VERSES)’의 이성욱 대표는 음악과 기술의 융합에 관해 토크를 진행한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박지형, 영화 번역가 황석희,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작가 정보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 천문학자 이석영도 참여한다.

'다빈치 디스코 클럽'에서는 하세가와 요헤이와 DJ Soulscape, 타이거 디스코 등 국내 대표 DJ들이 1970~80년대 K-POP과 씨티팝으로 흥을 돋운다. 심야 영화관 콘셉트의 ‘다빈치 미드나잇 시네마’에서는 '카사블랑카'와 '사랑은 비를 타고'를 상영한다. 이태원 스트리트 곳곳에서는 뉴욕과 런던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아트 디자이너 듀오 크랙앤칼(Craig & Karl)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바이닐앤플라스틱에 마련되는 팝업존에는 발렌티노 뷰티(Valentino Beauty)∙호텔도슨(HOTEL DAWSON)∙바잇 미(Bite Me)∙피코크(Peacock)∙배달의민족∙키소주(KHEE Soju)∙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그로서리스터프(Grocery Stuff)∙카바 라이프(Cava Life) 등 브랜드 10곳이 참여한다.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모든 프로그램은 인터파크에서 예약권을 구매한 후 현대카드 다이브(DIVE) 앱에서 프로그램 예약을 완료해야 관람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 대상의 선예매는 오는 22일, 일반 예매는 오는 23일 정오부터 진행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다음 달 5일부터 현대카드 다이브 앱에서 가능하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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