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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스타트업 지원 '씨앗' 성료…대상 '애자일소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7 10:57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진행된 CJ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씨앗' 1기 데모데이를 마친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CJ그룹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진행된 CJ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씨앗' 1기 데모데이를 마친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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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씨앗'(CIAT, CJ Innovated and Advanced Tech)의 첫 번째 '데모데이' 행사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씨앗 데모데이’는 스타트업이 CJ와 협업 성과와 비즈니스 모델을 외부에 공개해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지난해 9월 선발된 ▲디비퍼스트 ▲씨메스 ▲에어오더 ▲애자일소다 ▲와이즈솔루션 ▲재미있는연구소 ▲지디에프랩 ▲테크빌리지 ▲한국자전거나라 ▲허브넷컴퍼니 등 10개사가 참여해 기술 및 서비스를 소개하는 IR 피칭(pitching, 발표)을 진행했다.

CJ와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LX인베스트먼트, 빅뱅엔젤스, 스파크랩의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성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후속 지원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은 상품별 리뷰 키워드 추출 모델을 개발한 ‘애자일소다’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AI 연구개발 데이터 자동추출 및 모델 자동학습 솔루션을 개발한 ‘씨메스’와 UHD 콘텐츠 AI 리마스터링 서비스를 개발한 ‘지디에프랩’이 수상했다.

CJ는 데모데이에 참여한 스타트업에게 기업 홍보, 투자 유치 기회 모색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CJ 관계자는 “유망 기업들을 지속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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