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스비, 비대면 금융고객확인 종합 솔루션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5 17:01

신분증 OCR·진위확인 등 비대면 인증 기능 제공

사진제공=알체라

사진제공=알체라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레그테크(RegTech) 스타트업 유스비(대표 김성수)가 비대면 금융고객확인 솔루션 ‘eKYC’를 론칭했다. 솔루션 ‘eKYC’는 기업이 고객확인제도(KYC)를 이행할 수 있는 비대면 금융인증 종합 솔루션으로, 신분증 OCR(광학식 문자판독장치)과 신분증 진위확인, 1원 계좌인증, 얼굴인식 등 비대면 인증에 필요한 기능을 한 번에 제공한다.

현재 국내 금융기업들은 금융실명법상 비대면으로 고객을 확인할 때 규정에 따라 고객으로부터 신분증 사본 수령, 영상통화 또는 기존계좌를 활용한 실명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핀테크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준비하는 기업도 신분증 OCR과 신분증 진위확인 API, 1원 계좌인증, 안면인식 SDK 등 다양한 비대면 본인인증 솔루션을 구축해야 하지만 각 솔루션 구축에 많은 비용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성수 유스비 대표는 “eKYC 솔루션은 별도의 UI 개발 없이 바로 웹과 모바일 앱에 적용해 사용하는 것으로 비대면 고객확인제도(KYC)를 준수해야 하는 핀테크와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유스비를 인수한 영상인식 AI 기업 알체라는 이번 eKYC 솔루션에 AI 기반 고객 신원확인 서비스 ‘에어아이디(AIIR ID)’를 적용했다. 에어아이디는 고도화된 얼굴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카메라 환경에서도 99% 이상의 정확도로 얼굴 위변조 여부를 판별한다.

황영규 알체라 대표는 “알체라의 얼굴인증 솔루션은 토스 등 다수의 금융기업에도 적용하고 있는 안전하고 우수한 기술”이라며, “금융규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유스비와 레그테크 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임만균 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29일 본회의서 선출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운동에 나섰다.제12대 서울시의회는 6·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118석 가운데 80석을 확보하며 다수당이 됐다. 이에 따라 전반기 의장 선거는 민주당 소속 후보들 간 경쟁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3선인 임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와 시민 안전, 예산 검증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의회 역할 강화·집행부 견제 강조임 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가 주요 안건 처리와 집행부 감시·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의회가 필요하다"며 "서울 2 이승미 서울시의원 "정쟁보다 정책 논의가 우선되는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승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3)이 협치와 정책 중심의 의회 운영 구상을 밝혔다.3선에 성공한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과 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을 지내며 교육·행정 분야 현안을 다뤄왔다. 그는 교권 보호와 학생 인권의 조화, 공익제보자 보호,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등을 주요 의정 성과로 꼽았다.6·3 지방선거 결과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총 118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구성됐다. 이 의원은 "의장은 특정 정파가 아닌 의회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라며 "충분한 토론과 의견 수렴을 통해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3 용산구의회,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 개최 용산구의회는 22일 제307회 임시회 폐회 직후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한 제9대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의원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전달식은 김성철 의장의 인사말과 구청장 축사, 기념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백준석 부의장은 대표로 김 의장에게 기념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성철 의장은 "제9대 용산구의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