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년부터 오르는 전기·가스요금, 할인카드로 절약하기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30 11:20

관리비 · 수도세 등 공과금 할인 제공
캐시백부터 포인트 적립까지 혜택 다양

사진제공=픽사베이

사진제공=픽사베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대선이 끝나는 오는 2022년 4월부터 전기와 가스요금이 오른다. 전기요금은 10.6%, 가스요금은 16.2% 인상된다. 전기요금은 내년 4월과 10월 kWh당 각각 4.9원씩 오르며, 가스요금은 내년 5월 MJ당 1.23원이 오르고, 7월과 10월 각각 1.9원, 2.3원씩 추가로 오른다.

공공요금이 잇따라 인상되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상승 체감도는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전기세·가스비 할인 카드를 활용해, 조금이나마 공과금 납부 부담을 덜 수 있다.

우선 신한카드의 '신한카드 Mr.Life'는 공과금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일 1회에 한해 가능하며 1회 최대 5000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전월실적에 따라 30~50만원일 시 3000원, 50~100만원일 시 7000원, 100만원 이상일 시 1만원이 할인된다.

삼성카드의 '국민행복 삼성카드 V2'는 아파트 관리비와 도시가스요금, 전기요금, 4대 사회보험(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보험, 통신, 렌탈 자동납부 연결 시 7%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전기요금의 경우 주택용 전력과 주거용 심야전력, 예약전력이 20kw 이하인 경우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일 시 4000원, 60만원 이상일 시 8000원, 100만원 이상일 시 1만6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카드 발급월에서 다음달 1개월까지는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미만일 시에도 30~60만원 미만 실적구간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의 '청춘대로 1코노미 카드'는 전기요금과 도시가스, 수도세 등 공과금에서 5%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Monthly 생활요금 서비스'로 전월 이용실적이 40만원 이상일 시 혜택이 제공된다.

'Monthly 생활요금 서비스'는 전원실적에 따라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뉜다. 4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인 1구간에서는 포인트 5000점이 적립되며, 80만원 이상인 2구간에선 포인트 10000점이 적립된다. 또한 최초 카드 사용등록일로부터 다음달 말일까지 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경우에도, 1구간에 해당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롯데카드의 'I’m GREAT'와 'ALL MY LIVING'도 공과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I’m GREAT'는 아파트관리비와 도시가스비, 전기료 자동납부 건에 대해 각 월 1회에 한해 최대 1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실적에 따라 50만원 이상일 시 5%, 100만원 이상일 시 7%, 150만원 이상일시 10%가 할인된다.

'ALL MY LIVING'은 주거비가 월 1회에 한해 5% 할인이 적용된다 아파트관리비와 도시가스비, 전기료는 전월실적이 50만원 이상이기만 하면 5%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총할인한도는 전월실적이 50~100만원 미만일 시 1만5000원, 100~150만원 미만일 시 3만원, 150만원 이상일 시 4만5000원씩 차등 할인된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APT Platinum'는 도시가스 자동납부 시 최대 3000원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월 1회에 한해 건당 5만원 이상 자동납부 시 제공되며 전월 실적이 4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아파트관리비도 최대 1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전원실적이 40~80만원 미만일 시 5000원, 80~120만원 미만일 시 1만원, 120만원 이상일 시 1만5000원이 할인된다.

NH농협카드의 'SOHO 다사로이카드'는 전기요금 5%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아파트를 포함한 전국 주택용전력과 주거용 심야전력, 계액전력 중 20KW이하 사용자가 전기요금을 자동납부할 시 혜택이 제공된다. 전월실적이 50만원 이상일 시 제공되며, 할인한도는 결제 건당 5000원, 월 1만원 내에서 제공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 ‘차입처 다각화ʼ 조달 경쟁력 강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1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오우택 한국투자캐피탈 대표가 외화대출, 은행차입 등 조달처 다변화로 조달 금리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캐피탈은 올해 상반기 회사채보다 낮은 금리로 우리은행에서 외화대출을 받았다. 금리 상승기에 은행 차입이 금리부담이 적어 조달처로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한국투자캐피탈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에 우리은행 외화대출을 통해 회사채 금리보다 50bp 이상 낮게 차입했다"라며 "2024년말 전 2 김인 MG중앙회장, 38개 실천과제로 경영혁신 시동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①]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경영합리화기금 조성과 법정적립금 활용을 두 축으로 새마을금고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 연임 2기 공약은 5대 전략과제·38개 실천과제로 구체화돼 부서별 이행 단계에 들어갔다.2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한 '새마을금고 경영합리화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금 규모와 조성 절차는 현재 내부 검토 단계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건전성 개선 지원을 위해 경영합리 3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KB캐피탈 제치고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1위…하반기 외국인 대상 상품 재정비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올해 순익, ROE, ROA 세 수익성 지표에서 KB캐피탈을 제치며 지주계 캐피탈사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는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 상품인 외국인 상품 건전성이 악화된 만큼, 외국인 상품을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2일 JB금융지주 2026년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상반기 당기순익은 1768억원으로 1위 캐피탈사인 KB캐피탈을 제치고 순익 1위를 차지했다. KB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1381억원으로 JB우리캐피탈 대비 387억원 적게 나타났다.유가증권이 수익성 견인…KB캐피탈 대비 ROA·ROE 우위JB우리캐피탈 상반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4.2% 증가해 K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