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공사, 양천구와 MOU 체결…디지털트윈으로 스마트 행정 ‘첫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7 15:18

안양천 명소화 모델 제시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왼쪽)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제공=LX공사

김정렬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왼쪽)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 LX공사)가 양천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트윈 행정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

7일 LX공사에 따르면 김정렬 사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6일 서울 양천구청에서 ‘디지털트윈행정 서비스 모델 구축 및 확산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법적근거를 마련한 황희 국회의원도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속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과 확산에 힘을 실었다.

양천구청 핵심 현안은 안양천 홍수 등에 대비한 안전한 치수 관리, 재건축·재개발 효율적 추진, 인접 자치단체와 유기적 협력을 통한 미래 관광산업 육성이다.

이에 따라 LX공사는 가상공간에 만드는 디지털 쌍둥이인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정밀한 위치 및 공간 인지(Smart-eye)가 접목된 AR·VR·XR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모델을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LX공사는 양천구가 진행하는 안양천 명소화 사업에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각종 시뮬레이션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최적의 실시설계가 진행되길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관리기관인 LX공사는 디지털트윈 모델이 양천구 효율적인 정책결정을 위한 최적의 수단으로 활용돼 안양천 국가정원으로 명소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완판보다 50% 계약이 좋다…분양영업팀의 계산법 [분양의 설계자들②]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실제 상품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은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다. 수백명이 줄을 서고 상담석마다 방문객이 가득한 견본주택을 건설사나 시행사가 직접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별도의 분양영업 조직이 모델하우스 운영부터 상담·계약·예비당첨자 관리까지 분양 실무 전반을 맡는 경우가 많다.흔히 '분양대행사'로 불리는 조직도 대부분 이 영업 조직을 가리킨다. 광고·홍보를 담당하는 대행사와 달리 분양영업 조직은 실제 계약 실적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청약 접수 이후 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사업 성패가 갈리는 만큼 현장에서는 계약률 관리가 가장 중요한 업 2 수도권 민간 아파트 1곳만 청약…전국 3910가구 공급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910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통합공공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시 '평택 고덕 우미 린 프레스티지' 1곳만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백석시그니처자이'(1174가구), 부산 수영구 '알티에로 광안'(366가구) 등이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같은 기간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계약은 8곳에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등 2개 단지가 개관할 예정이다.최근 분양시장은 사업 일정 조정과 공급 시기 분산 등의 영향으 3 태광산업, 김재겸 대표 해임 청구 소송…롯데홈쇼핑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상대로 해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 해임안이 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 김 대표에 대한 해임 소송을 제기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 지분 45%를 보유한 2대 주주다.태광은 지난달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김재겸 대표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해당 안건은 부결됐다. 당시 태광산업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해임소송 등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약 한 달만에 이를 실행에 옮겼다.양사의 갈등은 태광산업이 올 초 롯데홈쇼핑의 계열사 래를 문제 삼으면서 본격화됐다. 태광산업은 이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