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공사, 별주부전 통해 임원 청렴교육 실시…호평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6 09:07

LX공사가 10월5일 전주 본사에서 ‘2021 청렴 라이브’를 개최한 가운데 임원진과 3급 이상 관리자 50여 명이 청렴을 소재로 한 판소리 ‘별주부전’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LX공사가 10월5일 전주 본사에서 ‘2021 청렴 라이브’를 개최한 가운데 임원진과 3급 이상 관리자 50여 명이 청렴을 소재로 한 판소리 ‘별주부전’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성기청 상임감사·이하 LX공사)가 ‘별주부전’을 통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LX공사는 5일 전주 LX공사 본사에서 임원진과 3급 이상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청렴 라이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공직자와 국민이 청렴을 더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이 2013년부터 콘서트 형식을 접목해 호평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콘서트는 이해충돌방지법 강의로 열고 샌드아트 공연으로 마무리했다.

출세를 꿈꾸는 용궁나라 공무원 자라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의 판소리로 그려낸 별주부전으로 흥을 돋웠고, 공직자의 고민을 상황극으로 연출한 ‘고이사의 하루’로 즐거움을 더했다.

LX공사는 청렴 콘텐츠를 판소리와 상황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경계를 뛰어넘는 방식을 통해 공직자들의 이해를 더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교육을 추진했다.

성기청 상임감사는 “문화는 모든 경계를 무너뜨리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점에서 청렴 라이브는 모두가 공감하기에 적절한 방식”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공직자 윤리를 되새기고 새로운 각오로 새 출발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웨이, 3분기 영업익 2608억…전년 동기 대비 7.3%↑ 코웨이가 국내 렌탈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해외법인의 실적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미국 등 주요 해외법인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가 전체 실적을 뒷받침했다.코웨이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261억 원, 영업이익 2608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7.3% 증가한 수치다.국내 사업 매출은 754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얼음정수기와 침대, 안마의자 등 주요 제품군의 판매가 안정적으로 이어진 가운데 음식물처리기와 벽걸이 에어컨 등 신규 생활가전 제품군도 실적 확대에 힘을 보탰다.렌탈 사업 지표도 개선됐다. 3분기 국내 신규 2 철도차량 정비조직 무단 변경…서울교통공사 등 4곳 과징금 국토교통부가 철도안전법을 위반한 철도운영기관과 정비기관에 과징금을 부과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준사고 보고 누락으로 2억4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정비기관 4곳도 정비조직 변경 절차를 위반해 제재 대상에 올랐다.국토교통부는 5일 서울에서 열린 철도안전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총 5건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과징금 규모는 총 2억5250만원이다. 이번 처분은 시정조치명령 재위반 1건과 철도차량 정비조직 무단 변경 4건이다. 서울교통공사는 2억4000만원, 메트로텍은 500만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받는다. 코레일과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유진차량에는 각각 250만원이 부과된다.서울교통공사는 3 신세계, 백화점 부문장에 이석구 사장 선임…신세계디에프 대표 겸직 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 인사를 단행하고 감사 기능과 경영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백화점부문장에는 이석구 사장을 선임했으며, 이 사장은 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직도 겸직한다.6일 신세계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백화점부문 전반의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경영 건전성을 높이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이 사장이 백화점부문장과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를 겸직하는 가운데 김선호 부사장은 지원본부를 맡는다.1949년생인 이 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1993년 삼성물산 경영관리실 이사보를 거쳐 1999년 신세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