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B자산운용, 'KTB라자드디지털헬스1등주 펀드'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3 17:04

미국 라자드운용과 협업 "글로벌 성장 산업 투자"

사진제공= KTB자산운용(2021.08.23)

사진제공= KTB자산운용(2021.08.23)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KTB자산운용은 23일 글로벌 증권시장에 상장된 헬스케어 관련 주식에 투자하는 ‘KTB라자드디지털헬스1등주펀드’를 출시했다.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벨류체인(value chain) 전체를 대상으로 펀더멘탈에 기초한 다각적 접근 방식을 통해 20~40여개의 종목을 선별해 분산 투자한다.

질병 발병 이후 치료 관련 기업투자와 질병 발병 이전 예방 관련 기업 투자를 적절한 비중으로 배분해 초과수익 기회를 모색한다.

또 환율 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외화표시 자산에 대해 90%~110% 수준으로 환헤지 전략을 구사한다.

이 펀드는 글로벌 헬스케어산업에 약 16조5000억원을 투자하고 있는 글로벌 운용사인 라자드자산운용(Lazard Asset management LLC)에서 위탁운용한다.

특히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통합 스크리닝 절차를 통해 투자기업에 대한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또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산업 관련 최신 트렌드를 운용전략에 반영한다.

이승환 KTB자산운용 글로벌운용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헬스케어산업에서 다양한 신약 물질, 치료방법, 진단 및 예방기술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며 “평균수명이 길어져 헬스케어산업 부가가치 창출 여력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KTB헬스1등주펀드는 장기적 관점에서 좋은 투자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B라자드디지털헬스1등주펀드는 현재 NH투자증권과 KTB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꽃보다 금”…어버이날 ‘투자형 효도 상품’ 뜬다 어버이날 선물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한때 카네이션과 건강식품이 대표적인 효도선물이었다면 최근 들어선 ‘가치가 남는 선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금(金) 관련 상품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실물 자산을 선물하는 이른바 ‘투자형 효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어버이날을 맞아 골드 카네이션과 순금 배지, 미니 골드바 등 실물 금 상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 금값 강세가 이어지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로 금 선물을 찾는 수요도 함께 늘어난 탓이다.특히 고물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겹치면서 단순 소비보다 자산 가치 보존에 초점 맞춘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온 2 "분기 '1조 클럽' 나온다" 미래 VS 한투, 내주 1분기 실적…빅2 증권사 연간 1등 경쟁 증권업계 빅2인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호(好)실적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업계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순이익 1조원 돌파가 전망돼 1위를 탈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연간 영업익·순익 '2조 클럽'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한국투자증권과, 1분기 '깜짝' 실적이 예상되는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연간 실적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점쳐진다. 브로커리지 수혜 공통, 평가익에서 판가름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2일, 한국투자증권의 모기업인 한국금융지주는 오는 14일에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컨센서스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익과 순익 3 종투사 모험자본 공급 1분기 10조 육박…금투업계 회수시장 지원 펀드 검토 모험자본 공급의무가 있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증권사가 올해 1분기에 10조원에 육박하는 모험자본을 공급했다.회수 체계가 IPO(기업공개)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는 지적에 따라 금투업계는 최대 2조원 규모 세컨더리 투자로 회수시장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금융당국은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중기 특화 증권사) 지정을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권대영 부위원장 "증권사, 위험 뒤 가려진 성장 잠재력 선별해야"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7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종투사 7곳, 중기 특화 증권사 8곳, 산은, 기은, 신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