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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취향의 콘텐츠를 만들었어…MZ세대와 콘텐츠로 소통하는 유통업계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30 16:33

유통업계, 웹예능·웹드라마 론칭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기업 이미지 소구

티몬 웹드라마 ‘로코에 진심인 편’/사진제공=티몬

티몬 웹드라마 ‘로코에 진심인 편’/사진제공=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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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유통업계가 콘텐츠를 내세워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CU편의점은 물론 11번가, 티몬까지 웹예능, 웹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7 CU 웹예능쓔퍼맨 200 조회수를 돌파하며 편의점 웹예능 새역사를 썼다. CU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중인쓔퍼맨’ 3화는 현재 조회수 22만회를 기록했다. 특히 대학로에서 만난 MZ세대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 3화는 업로드 이틀 만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8위에 올랐다.

CU 관계자는 “CU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는 55만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다 말했다. 실제로 현재씨유튜브 구독자는 57.7만명이다.

11번가의 웹예능열일사원 일주일만에 조회수 1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의 웹예능 콘텐츠는 연예인 강남이 11번가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며 펼쳐지는 회사생활 에피소드를 그렸다. 인턴사원 강남은 11번가 라이브 방송 기획, 마케팅 전략 회의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강남은 특유의 친화력과 직설적 화법으로한달에 월급 2 주세요”, “무슨 생각으로 일하시는 거에요등의 멘트로 웃음을 유발하고있다.

11번가는 웹예능 콘텐츠 인기를 이어받아 예능형 라방(라이브방송) 확대한다. 지난 27 11번가는 집콕족을 위한인간사료 눕방 진행했다. 29일에는 홈술 콘셉트의 예능 요소를 가미한일일포차방송을 했다. 11번가는 지난 3 예능형 고정 라방을 론칭한 , 평균 10만명 이상 시청자가 꾸준히 방송을 보고 있다.

티몬은 30 웹드라마로코에 진심인 공개하며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한다.

티몬 플레이의 네번째 웹드라마로코에 진심인 주중에는 SNS마케터, 주말에는 로맨틱 코미디 작가로 활동하며 소설을 쓰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냈다.

티몬은 지난 2월부터티몬플레이 통해 MZ세대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웹드라마스위트 오피스 62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수상한 소개팅 회당 평균 10만회를 달성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보통 광고라고 하면 소비자들이 거부감을 느끼기 마련이라며오늘날에는 광고와 콘텐츠 구분이 옅어지고 있어 기업은 웹예능이나 웹드라마를 통해 소비자가 자연스럽게 기업의 이미지를 소구하게끔 만든다 말했다. 이어특히 웹예능이나 웹드라마는 퀄리티도 좋아 소비자들이 좋아하고 효과도 유통업계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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