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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부동산학회, 23일 ‘역디지털화 시대의 부동산 산업 전략’ 세미나 개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3 10:57 최종수정 : 2021-07-23 12:35

국토교통부 주최 ‘2021년 스마트국토엑스포 컨퍼런스’에서 진행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 / 사진=한국금융신문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 / 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대한부동산학회(서진형 회장)는 23일 오후 1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1년 스마트국토엑스포 컨퍼런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역디지털화 시대의 부동산 산업 전략 세미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부동산 분야는 역디지털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역디지털화는 온라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한 기업들이 오프라인으로 변신하는 것을 말한다.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온라인으로 변화하는 것을 디지털화라고 했다면 그 반대의 개념이다.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우버나 에어비앤비가 현실에 나타났다. 지금은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시대이지만 역디지털화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역디지털화가 진행된 현재 부동산 산업의 분석으로 미래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역디지털 시대의 부동산 시장 변화와 전망(진미윤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사) ▲우리나라 주택리츠의 활성화 전략과 과제(김구회 하나자산신탁 박사)로 구성됐다.

또한 세미나는 권대중 명지대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는 금상수 세명대 교수, 이춘원 광운대 교수, 김행조 나사렛대 교수, 김진 성결대 교수 등이 참여하며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추후 유튜브로 제작해 일반인들에게도 제공될 계획이다.

서진형 대한부동산학회 회장(경인여대 교수)은 “학회는 역디지털화 시대의 현주소와 과제 분석을 통하여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스마트국토 정보시대 구축, 부동산 산업의 육성, 국가 경제 발전 등에 기여하고자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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