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공지능 투자 파운트, 펀드 1년 이상 투자자 연평균 수익률 13.67%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0 19:05

펀드 수익률 16.85%

사진 = 파운트

사진 = 파운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파운트가 펀드 1년 이상 투자자 연평균 수익률이 13.67%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자사 앱을 통해 투자 가능한 상품 및 투자성향별 포트폴리오의 1년 이상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집계해 20일 발표했다.

4월 12일 기준 1년 이상 투자자들의 상품별 전체 연평균 수익률은 펀드가 13.67%로 가장 높았고, 연금 11.52%, 국내ETF 4.43%로 나타났다.

펀드 1년 이상 투자자들의 투자성향별 연평균 수익률은 공격형 16.85%, 성장형 14.15%, 중립형 11.39%, 안정추구형 7.93%, 안정형 7.48%로 집계됐다. 누적수익률의 경우 공격형 포트폴리오는 45.96%, 중립형 29.94%, 안정형 19.15%였다.

연금의 연평균 수익률은 공격형 13.29%, 성장형 13.15%, 안정추구형 7.31%를 기록 중이며, 연금 공격형의 누적수익률은 30.32%에 달했다.

국내ETF는 공격형 5.86%, 성정형 4.11%의 연평균 수익률을 보였으며, 국내ETF 공격형 포트폴리오의 누적수익률은 14.82%로 조사됐다.

1년 이상 투자자 중 현재까지 가장 높은 누적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투자자는 펀드 공격형 66.0%, 연금 공격형 54.04%, 국내ETF 공격형 46.02%를 기록 중이다.

1년 이상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로나19 폭락장과 올해 초 미국발 혼조세를 모두 견뎌낸 투자자들로, 장기 낙관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펀드의 경우 전 포트폴리오에서 7% 이상의 수익을 내면서 로보어드바이저가 추구하는 7~8%의 안정적인 수익을 이론이 아닌 실제로 증명해냈다.

파운트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세계 각국의 경제 및 시장지표를 조합해 5만 2천개가 넘는 시나리오 결과로 산출한 ‘파운트 마켓스코어’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기흐름에 유기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투자자가 직접 수시 리밸런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는 “서비스 출시 이후 크게 3~4번의 폭락장을 맞았지만, 모두 안정적으로 방어하고 빠르게 회복하면서 매년 연평균 7~8%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며 “테마나 이슈에 휩쓸리지 않고 객관적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용하는 로보어드바이저의 특성상 개별주식에 직접하는 투자보다 수익률이 월등히 높진 않지만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호성號 하나은행, 잔여 외화-해외주식 투자 연결로 고객 잡는다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해외여행에 쓰고 남은 외화를 예금과 투자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넓히고 있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에 외화 하나머니를 환급해 보관하고, 계좌에 담긴 외화를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트래블로그는 하나은행과 하나카드, 하나머니의 기능을 결합한 하나금융그룹 차원의 여행 서비스다. 하나머니가 환전과 외화머니 이용의 창구를 맡고 하나카드가 해외결제를 담당하는 가운데, 하나은행은 외환 인프라와 외화예금으로 참여한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을 통해 외화 하나머니를 예금에 담은 뒤 하나증권 해외주식 매매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룹 내 외화를 투자 재원으로도 활용할 2 광주銀 협력비 3배·경남銀 금리 0.38%p↑…지방銀 금고 '수성값' 압박 [지방금융 안방이 흔들린다③]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자치단체 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도 '금리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지방은행이 오랫동안 지켜온 광역자치단체 금고까지 잇달아 문을 두드리자 지자체들도 더 높은 예금금리와 유리한 조건을 요구하고 있어서다.당장 지방은행의 금고 점유율이 크게 흔들린 것은 아니다. 문제는 금고를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보다 '얼마를 주고 지키느냐'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말 정부가 지자체 금고 약정금리를 공개하도록 제도를 바꾸면서 지자체 간 금리 비교가 쉬워졌고, 금고 선정 과정에서도 예금·대출금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시중은행의 신규 도전까지 맞물리면서 지방은행 입장에서는 기존 금고 3 채병득號 금융결제원, 6개 은행 인증서 한 화면에…본인확인 선택지 넓힌다 [금융공기업 이슈] 채병득 원장이 이끄는 금융결제원이 6개 은행의 자체 인증서를 하나로 묶은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 '나임(NAIM)'을 정식 가동한다. 이용자는 본인확인이 필요한 웹사이트나 앱에서 보유한 은행 인증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제휴 기관도 6개 은행과 각각 협의하지 않고 한 번에 제휴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했다.지난해 12월 어카운트인포 앱에 통합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범 적용한 결과 월평균 수만 건이 이용됐다. 금융결제원은 이번에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현재 대형 카드사와 보험사 등으로 제휴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앞서 은행권에서는 자체 인증서 상호연동이 추진된 바 있으며, 이번 나임은 외부 제휴기관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