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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커머셜, 상용 중고차 딜러 필수 앱 싸이오토 상용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3 11:41

모바일 자동차 원부 조회부터 매물 등록

사진=현대커머셜

사진=현대커머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커머셜이 상용 중고차 딜러 필수 앱 싸이오토 상용을 출시한다.

현대커머셜은 싸이오토와 상용 중고차 딜러가 차량 매매 시 필요한 콘텐츠를 탑재한 ‘싸이오토 상용’ 앱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싸이오토’는 중고차 딜러 6.5만, 신차 1.2만 누적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자동차 딜러 보유 기업이다.

‘싸이오토 상용’ 앱은 ‘자동차 원부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딜러는 차량을 매입할 때 자동차 원부 조회가 필수다. ‘싸이오토 상용’ 앱을 이용하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365일 모바일로 간편하게 자동차 원부를 조회할 수 있다.

딜러들의 차량 판매를 원활하게 해주는 ‘매물 등록’ 서비스도 제공한다. 딜러가 매물을 등록하면 ‘싸이오토 상용’ 앱에 가입한 모든 딜러들에게 매물이 공유되 서로 판매를 도와줄 수 있다. 추후에는 매물을 일반 고객들이 볼 수 있는 사이트로 전달해 딜러들의 차량 판매 증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차량 시세 조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10년 이상 축적된 현대커머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세에 가장 근접한 차량 가격을 알려준다. 화물차는 물론 굴삭기, 지게차 등 건설 장비의 연식별 차량 가격을 모바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현대커머셜은 싸이오토와 함께 차량 매매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싸이오토 상용’ 앱에 지속적으로 추가해 상용차 딜러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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