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컨콜] 제네시스 "중국·유럽 진출 최적 타이밍 모색…벤츠 출신 CEO 영입"

곽호룡 기자

horr@

기사입력 : 2020-01-22 15:34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가 중국·유럽 진출을 위한 내부 준비 작업에 분주하다. 다만 제네시스는 구체적인 시장 진출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구체적인 계획은 올 하반기 GV70 국내 론칭 이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 이용우닫기이용우기사 모아보기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은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경영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럭셔리 본고장인 유럽과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 진출에 가장 적절한 시점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특히 "중국은 제네시스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기에 판매 시작 전 충분한 시장분석과 경쟁력 있는 라인업 강화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보다 구체적인 계획은 다음에 공유하겠다"고 했다.

이밖에 이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벤츠 등 럭셔리 자동차 사업에서 경력을 갖춘 마르쿠스 헨네를 중국사업담당 CEO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해외 시장 확장은 올 하반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중형SUV GV70 출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GV80 출시 행사에서 제네시스 관계자는 올해 보다 내년 진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오른쪽 두번째).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오른쪽 두번째).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