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
-이번 허가는 extention application 절차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적응증으로 허가를 먼저 획득할 예정.
◇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중기 최저점 통과중, 올해부터 본격 회복 전망.
-작년 하반기 디램(DRAM) 가격 하락 지속 예상되나, 재고는 빠르게 축소.
-5G 전환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업황 전환은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
◇ 서진시스템
-글로벌 5G 통신서비스 상용화 속도전, 서진시스템 가장 큰 수혜 전망.
-커버리지 확대에 필요한 기지국과 5G 디바이스 모두 생산하는 기업.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