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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경자년 특별 상품 출시 속속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6 00:00

쥐 모양 케이크·마시멜로·골드바 등 다양

유통가 경자년 특별 상품 출시 속속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유통업계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흰 쥐‘ 모티브 상품을 속속 출시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프리미엄 베이커리 매장 ‘더 메나쥬리’에서는 흰 쥐의 해를 맞아 크림과 치즈로 장식한 베이커리 신제품 5종을 판매한다.

대표 제품은 ‘복덩이 마우스 케이크’로 커다랗고 동그란 귀를 가진 귀여운 흰 쥐를 달콤한 순백색의 생크림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럭키 마우스 치즈 케이크’는 알록달록한 과일 장식에 쥐가 좋아하는 치즈를 얹었다. 미니 복덩이 마우스’는 복덩이 마우스 케이크를 작은 사이즈의 컵케이크로 만든 제품으로 1인용 디저트로 제격이다.

쥐 캐릭터가 담긴 마카롱 제품도 선보였다. 새해를 기념하는 ‘뉴 이어 마카롱 세트’는 깜찍한 쥐 캐릭터는 물론 다양한 색을 입힌 마카롱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쥐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흰 쥐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와 함께 순도 99.99%의 ‘신세계 골드바’도 준비했다. 신세계 골드바는 3.75g, 10g, 18.75g, 37.5g, 100g, 375g, 500g, 1kg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특히 골드바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다음달 12일까지 3.75g 중량 골드바를 30, 60, 10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신세계상품권 1, 2, 3만 원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한다.

유통가 경자년 특별 상품 출시 속속
신세계면세점도 새해를 기념해 쥐띠 마케팅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세계적 주얼리 브랜드인 ‘주대복’과 손잡고 다음달 3일부터 오는 2020년 2월 20일까지 내·외국민 구매 고객에게 쥐 모양이 새겨진 골드바를 증정한다.

쥐 골드바는 주대복이 2020년 쥐띠 해를 기념해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내국인은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1달러 이상 구매시 응모 가능하며 2020년 3월 20일 추첨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외국인은 100달러 이상 구매 후 스크래치 쿠폰을 받아 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독일 아셀리(Aseli)사의 흰쥐 마시멜로를 경자년 새해를 맞아 선보인다.

먼저 이마트24 본점, 예술의전당점 등 서울시 내 50개 직영점에서 700개를 한정 판매한 후 내년 2월부터 전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흰쥐 마시멜로는 흰쥐모양을 본떠 만든 10cm 가량의 마시멜로로, 10여개가 한세트로 구성돼 있다. 쫀득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으며 재미있는 연출 가능한 이색 상품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흰쥐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고민하던 중 이번 흰쥐 마시멜로를 도입해 판매하게 됐다”며 “위트가 담긴 이번 상품이 SNS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배스킨라빈스는 미키마우스를 활용한 ‘미키와 친구들 룰렛 케이크’,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 팝’ 등 디즈니 아이스크림 케이크 24종을 내놓는다.

또 ‘미키 마우스 액션 슬리퍼’와 ‘TWS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디즈니 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액션 슬리퍼와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각각 특가에 판매한다.

투썸플레이스는 쥐의 해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텀블러와 머그컵, 글라스 등 한정판 MD 제품 5종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2020년 쥐의 해를 맞아 ‘마우스 러브 인 치즈 케이크’를 컨셉으로 투썸 치즈 디저트를 향한 아기 생쥐의 사랑을 다양한 상품으로 귀엽고 산뜻하게 디자인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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