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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免, 연말 맞아 시각장애인 '사랑나눔 선물박스' 전달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6 11:09

26일 서울 송파구 '하트-하트재단'에서 황해연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에게 '사랑나눔 선물 박스'를 전달한 뒤 기념 활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면세점

26일 서울 송파구 '하트-하트재단'에서 황해연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에게 '사랑나눔 선물 박스'를 전달한 뒤 기념 활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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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26일 오전 연말연시를 앞두고 '하트-하트재단'에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특별 제작한 '사랑나눔 선물 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선물 박스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와 방한용품, 학습용 블루투스 스피커 등으로 구성돼 시각장애학교 저소득 가정 학생 150명에게 전달된다. 특히, 선물 박스에 포함된 도서는 시각장애인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자·촉각·음성이 포함된 책으로 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 봉사단이 콘텐츠를 직접 구성하고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시각장애인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 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등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소외계층 자립지원'에 동참한다는 목표 아래 임직원 봉사단인 '희망꿈봉사단'을 구성했으며, 미혼모·노인·장애인·아동을 4대 사회적 배려 대상으로 선정해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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