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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다 들어줄 개’ 캠페인, '우수CSR대상' 수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0 14:41

사진=생명보험재단

사진=생명보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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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9일(월) 한국사보협회가 수여하는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CSR(사회공헌활동) 부문’ 우수CSR대상 (한국사보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문화 발전과 커뮤니케이션 작품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인쇄 사내외보, CSR(사회공헌활동), 마케팅 PR, SNS 등 25개 이상의 부문에 걸쳐 우수 기업 및 활동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시상 사업이다.

‘CSR(사회공헌활동) 부문’에서 한국사보협회장상인 우수CSR대상을 수상한 생명보험재단의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자살예방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은 나날이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고자 2017년 12월 시작되었다. 청소년들의 눈높이로 제작한 영상과 음원은 10대에 큰 위로를 주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고민을 이야기할 곳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상담 가능한 SNS 기반의 청소년 종합상담시스템 ‘다 들어줄 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 시도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에게 정신과 치료비와 신체 상해치료비를 제공하며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겠다는 진심 하나로 출발한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이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종합 프로그램으로 발전하여 지금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쁜 한편 더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다 함께 뜻을 모아 노력하자는 의미로 이 상을 주셨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사회적 분위기 형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다 들어줄 개’ 캠페인은 올해 ‘2019한국PR대상’에서 전 부문 대상,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비영리부문 금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어워드 5곳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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