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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11일 1순위 청약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0 10:40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 가능
22개동·3천세대 대단지, 40층 스카이라인 조성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1452-2번지 일원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이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임대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국내 대표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시공해 프리미엄 조건을 갖췄으며 생활 인프라와 교통 호재가 풍부해 향후 인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랜드마크로 부상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조감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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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1순위 해당·기타지역 청약, 12일 2순위 해당·기타지역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 발표는 18일, 정당 계약은 내년 1월 6~10일 진행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1915세대이며 특별공급 812세대(예정)와 일반공급 1103세대(예정)로 이뤄진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전용면적 △39㎡ 28세대 △45㎡ 57세대 △59㎡A 502세대 △59㎡B 454세대 △59㎡C 186세대 △64㎡ 145세대 △74㎡A 165세대 △74㎡B 262세대 △84㎡A 49세대 △84㎡B 37세대 △93㎡ 30세대가 청약 대상이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미추홀구는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정부 규제에서 자유로워 청약 및 대출이 수월해 실수요 및 투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분양권 전매 가능하고 청약통장에 1년 이상 가입돼 있다면 1순위 청약 가능하다. 5년 이내 아파트 청약 당첨 사실이 있어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단지는 교통과 상업시설, 교육, 주변 자연환경 등을 모두 갖춘 도심에 들어선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1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도 인접하다. 주안역을 통해 서울 용산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또 인주대로와 문학IC, 도화IC를 통해 (구)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자가용을 이용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투시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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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B노선(예정)의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현재 GTX-B노선(예정)에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이 포함돼 있다. 단지와 인접한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에서 2정거장만 지나면 인천시청역에 도착할 수 있어 쉽게 GTX-B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지하철 2호선이 연장(계획)되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까지 연결돼 수도권 광역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주변으로 편리한 생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인천터미널점) 등 쇼핑시설이 인접하다.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인천시청 등 의료 및 행정기관 등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주안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아이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40층 높이의 스카이라인이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웅장하고 화려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을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위치도. 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위치도. 제공=현대건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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