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풋살리그 ‘2019 H풋살리그’ 성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8 11:05

AIA생명, 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풋살리그 ‘2019 H풋살리그’ 성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IA생명은 지난 10월부터 약 두 달간 치러진 ‘AIA생명 2019 H풋살리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AIA생명 2019 H풋살리그’는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HNS와 손잡고 지난 2018년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과 사회인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주기 위해 개설된 대회로 올해로 2년째 국내 풋살 팬들의 전폭적 지지 속에 진행, 명실공히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풋살리그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월과 11월, 약 두 달에 걸쳐 전국 5개 지역에서 총 60개 팀,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리그가 치러졌으며 각 지역 리그 1~3위 팀들은 전국 챔피언십 대회 진출 자격을 얻었다. 전국 챔피언십 대회 진출팀들은 지난달 19일 윤형빈, 이종훈, 김수영 등 KBS 개그맨들로 구성된 ‘개콘 FC’와 스페셜 매치를 진행해 SNS 상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전국 챔피언십은 지난 7일, 지역 리그를 통과한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동대문 ‘AIA 바이탈리티 아레나’에서 치러졌다. 기존 남성부 외에 여성부 8팀의 스페셜 매치도 이날 함께 진행됐으며, 최종 우승은 남성부 ‘FS혼’과 여성부 ‘아띠FS’가 차지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FS혼’과 ‘아띠FS’는 내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AIA 챔피언십 2020 지역 예선’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AIA 챔피언십’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핫스퍼의 메인 스폰서인 AIA 그룹이 2016년부터 아태지역 18개국의 임직원과 고객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풋살 토너먼트 대회다.

‘FS혼’과 ‘아띠FS’ 팀 역시 한국 대표로 AIA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되며 항공권과 체재비 등은 AIA생명이 전액 지원한다. 두 팀은 ‘AIA 챔피언십 지역 예선’ 결승 진출 시 내년 5월 런던에서 열리는 ‘AIA 챔피언십 2020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하게 된다. 지난해 AIA생명 H풋살리그 우승팀은 태국에서 개최된 지역 예선을 거쳐 런던에서 열린 ‘AIA 챔피언십 2019그랜드 파이널’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손흥민, 델리 알리 등 토트넘 1군 선수들과의 팬미팅, 토트넘 홈경기 관람, 런던 투어 등 다양한 특전을 누린 바 있다.

이날 챔피언십 시상식 후에는 백혈병 및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그룹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축구 크리에이터 ‘슛포러브’와 진행한 ‘AIA 100 챌린지’ 미션에 성공한 AIA생명은 임직원 급여 기부와 회사의 매칭으로 ‘꿈나누기 기금’과 ‘바자회 모금액’ 3천만 원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어린이 치료 및 보금자리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AIA생명은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일환으로 지난 9월 4일간 서울, 대전, 부산에서 토트넘 핫스퍼스 구단 코치진을 초청해 ‘AIA 어린이 건강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유소년 축구 유망주와 소외계층 어린이 총 1,300명이 참가해 토트넘 코치진과 함께 신체발달 스트레칭, 축구 교육, 미니 게임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교보라이프플래닛 역사속으로…디지털 전략 이끈 차남 신중현 상무 교보생명 글로벌 역할 커지나 [교보생명 3세 경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이 교보생명 흡수합병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신중현 SBI저축은행 상무가 2020년부터 약 6년간 이어온 독립 디지털보험사 도전도 사실상 막을 내렸다. 신 상무는 지난 4월 교보라플 디지털전략실장에서 물러난 뒤, 교보생명 글로벌제휴담당이라는 직책을 맡은 만큼 합병 이후 그룹 내 역할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교보라플의 사업과 인력을 흡수합병하기로 의결했다. 금융당국의 합병 인가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4월 통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합병 후에는 교보생명 내 독립조직 2 ABL생명, 상해·건강 미니보험 2종 출시…생활밀착 보장 강화 ABL생명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을 선보이며 생활밀착형 상품군을 확대한다. 간편한 상품 구조와 소액 가입을 앞세워 보험 가입 부담을 낮추고,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지난 8월 인터넷 전용 미니보험 ‘(무)우리WON인터넷미니상해안심보험’과 ‘(무)우리WON인터넷미니건강지킴보험’ 등 2종을 출시했다.두 상품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와 질병 위험을 필요한 보장 위주로 구성한 생활밀착형 상품이다. 온라인 보험 가입에 익숙한 고객이 비교적 부담이 적은 보험료로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 3 보험사 시니어 사업 진출 시 킥스비율 '뚝'…"자본규제 완화 고려해야" [보험사 시니어 사업] 보험사들이 고령화 사회 진입, 시장 포화에 대응해 요양 시설 등 시니어 사업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킥스비율 하락 부담이 커 자본규제 완화를 고려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권정아 하나생명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오후2시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돌봄에서 산업으로:시니어케어 사업화를 위한 조건' 산학 세미나에서 "요양시설을 짓기 위해 자회사에 자본을 증자하면 그 금액만큼 모회사의 가용자본에서 빠진다"라며 "요양 시설은 토지를 부동산 투자로 잡히면서 보험사 부동산 투자 시장 위험 계수 25%를, 노인복지법에 따른 자본규제 일부 완화로 20%로 완화됐지만 부담이 크다"라고 말했다.요양 시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