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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농협중앙회, 도농간 교육 격차 해소 위한 운영기금 전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6 15:24

원격 교육 시스템 네트워크 유지·보수 및 시스템 추가, 5G 체험 교육 프로그램 추가 검토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왼쪽부터). /사진=LG유플러스

△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왼쪽부터). /사진=LG유플러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하현회닫기하현회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농협중앙회, 고려대와 함께 도시와 농촌간 교육격차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

LG유플러스는 6일 농협중앙회·고려대와 함께 농촌학교 원격강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고려대학교에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정진택닫기정진택기사 모아보기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운영기금 추가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원거리 화상강의 및 현장 교육 캠프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 시스템 관리 등에 추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와 농협중앙회, 고려대는 지난 2017년 7월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ICT융복합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이후 전국 농촌 9개 학교에 LG유플러스는 ICT 기술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고려대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현장 교육 캠프, 농협중앙회는 농촌 사업 노하우를 지원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기존 구축한 원격 교육 시스템과 네트워크 유지·보수 및 교육 시스템 추가를 담당한다.

또한 기존 고려대가 제공한 청소년과 농민대상 진로·심리상담 등 교육 콘텐츠에 5G 체험 프로그램 추가 검토도 함께 이뤄질 계획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ICT 기술과 농협의 농촌사업 노하우, 고려대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가 만나 농촌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팜과 농기계 사전진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촌에 도입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행복한 농촌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농협중앙회와 △농업인행복콜센터 전용 전화기 3만대 지원 △농촌지역 어르신 호흡기 건강 위한 공기청정기 100대 보급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ICT융복합시범마을 구축 및 명예이장 활동 등 농업인 살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 중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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