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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루원시티 주상7BL 린스트라우스, 오늘(2일)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에 관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02 08:39

단지 분양가는 4억6400만~4억7200만원, 인근 단지 1년 만에 1억4160만원 올라

인천 루원시티 주상7BL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인천 루원시티 주상7BL 린스트라우스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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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인천 루원시티 주상7BL 린스트라우스’가 오늘(2일)부터 오는 4일까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시작, 계약률에 관심이 쏠린다.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 7BL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1412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우심산업개발이며, 시공사는 우미건설이다.

단지는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는 요소가 많다. 우선 지난달 12일 시작한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6.06대 1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1126가구 일반 모집에 6819건이 청약 접수됐다.

인근 단지 시세 상승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 있는 ‘루원제일풍경채’는 1년간 시세가 1억4000여만원이 올랐다.

인천 루원시티 주상7BL 린스트라우스 인근 단지 시세 현황.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인천 루원시티 주상7BL 린스트라우스 인근 단지 시세 현황.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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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루원제일풍경채1(84.2814㎡)는 지난달에 4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3억5640만원 대비 1억4160만원 시세가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4억2000만원 거래된 ‘루원시티프라디움(84.997㎡)’도 지난 10월 4억7500만원에 팔려 5500만원, 루원호반베르디움(84.6316㎡)은 지난달 4억8500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11월 4억3800만원보다 4700만원 올랐다.

단지 분양가는 4억6400만~4억72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중소형 전용면적만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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