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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26일까지 '살림 마켓' 열어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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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9 11:00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6일까지 세계 유명 리빙, 푸드, 패션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살림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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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6일까지 세계 유명 리빙, 푸드, 패션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살림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살림 마켓’은 의식주 아이템을 모두 망라한 토탈 라이프 스타일 편집매장이다. SNS에서 입소문을 탄 로드샵 아이템을 구매하려면 각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따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하지만 ‘살림 마켓’은 그동안 백화점에서 만날 수 없었던 로드샵 아이템과 이슈 브랜드 상품을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살림 마켓’에서는 러시아 유명 식기 브랜드 ‘그젤’, 이태리 국민 치약 ‘카피타노’, 이태리 유기농 인증 식초 브랜드 ‘안드레아 밀라노’, 유명 연예인도 애용하는 에코 장바구니 브랜드 ‘바쿠백’ 등의 국내외 다양한 유명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백화점 최초로 입점한 베이커리 맛집도 선보인다. 가로수길 더티초코 맛집인 ‘아우어 베이커리’는 ‘살림 마켓’에 카페 버전으로 최초 런칭했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더티초코’와 ‘빨미까레’를 냉동 규격 상품화하여 백화점내에서 최초로 판매한다. ‘더티초코’는 초콜릿 파우더가 뿌려져 있어서 먹고 나면 손과 입이 초콜릿 범벅이 되는 패스트리로, ‘아우어베이커리’의 대표 메뉴다. ‘빨미까레’는 겹겹이 쌓은 패스트리를 바삭하게 구운 후에 초콜릿을 입힌 디저트다..

우리 곡물로 만든 전통 간식 베이커리인 ‘바삭’은 백화점 상품기획자가 주도하여 브랜드와 상품을 최초로 공동 개발했다. 전통 간식을 트렌드에 맞게 변형한 것이 특징으로,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초콜릿이 토핑된 뻥튀기는 2030고객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6일까지 팝업행사를 진행한 후에도, 매월, 새로운 의식주 브랜드를 모아 ‘살림 마켓’ 행사를 진행하며, 2020년 3월에는 김포공항점에 정식 매장으로 오픈 할 예정이다.

서수정 롯데백화점 살림샵팀장은 “기존에는 각 층 별로 매장이 나뉘어져 고객들이 한 번에둘러 볼 수 없다는 제한이 있었다”며, “말 그대로 살림과 관련된 모든 것을 선보이는 살림마켓을 통해 유명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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