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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라클래시 20일 견본주택 개관.. 일반분양 112세대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9 10:35

총 679가구 중 전용 71·84㎡ 112가구 일반분양 예정

삼성물산 '래미안 라클래시'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 '래미안 라클래시' 조감도. /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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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삼성물산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9-1, 4번지 일원에 위치한 상아아파트 2차 주택재건축을 통해 짓는 ‘래미안 라클래시’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삼성동은 강남권 심장부에 위치해 주거∙상업∙업무 등 여러 면으로 발달돼 있다. 더욱이 오랜만에 신규 공급인데다 지역 선호도가 높은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라 강남에서 또 한번 열풍이 기대되고 있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2가구가 일반에 나온다. 일반분양분 전체가 전용면적 71㎡와 84㎡타입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1㎡ A타입 17가구 ▲71㎡ B타입 18가구 ▲71㎡ C타입 8가구 ▲84㎡ A타입 26가구 ▲84㎡ B타입 23가구 ▲84㎡ C타입 20가구이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10여년 만에 삼성동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로 교통 및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에 들어서 지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명품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1층 전체 필로티를 적용하고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창고 등 알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타입별 상이). 단지 중심부에는 소품, 휴게공간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갤러리가로가 설치되며 곳곳에 주민들의 놀이 및 운동시설을 배치해 여가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자녀의 모험심을 키워주고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도 계획돼 있다.

사우나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마련돼 운동과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세대 내부 설계도 품격과 실속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되는 일반분양 가구수는 112가구며 전용면적 71, 84㎡ 타입의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100%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래미안 라클래시의 평균분양가는 3.3㎡당 4750만원대이며 계약금(20%)은 2회 분납제가 제공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24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0월 2일이다. 이후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17,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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