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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퓨처나인’ 3기 10개사 선정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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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7 15:27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KB국민카드는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신생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3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1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해치랩스(블록체인 솔루션) △소프트베리(전기차 통합 플랫폼) △핀테크(비정형 신용평가 솔루션) △얌테이블(수산물 유통 플랫폼) △아빠컴퍼니(전국 맛집 음식 배송) △위대한상사(상업 공간 공유 플랫폼) △웨딩북(결혼 정보 및 예약 중개) △스마일벤처스(해외 디자이너, 명품 쇼핑몰) △카바조(구매 차량 동행 점검 서비스) △레이틀리코리아(입점형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총 10곳이다.

이들은 참가 신청 스타트업 중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 등을 통해 △사업 계획서 △공동화 사업 모델 △비즈니스 모델 차별성 △기술 혁신성 △사업 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3기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한 기업은 총 572개로 지난해 323개 대비 77% 늘었고 재작년 1기 프로그램과 비교해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창업 1년 미만과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초기 스타트업은 299개로 과반수를 차지했고 3년 이상 기업도 112개로 20% 가까이 신청했다.

지원 동기는 △후속 투자 연계(17.73%) △시드 투자 유치(17.12%) △타깃 마케팅(17.07%) △공동 사업화(14.16%)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 분야는 △쇼핑‧가전(17.7%) △주거/음식(14.2%) △엔터테인먼트(13.1%) △헬스/웰니스(11.3%) 등 4개 부문 지원이 전체 신청 기업의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10개 기업에는 KB국민카드와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이 진행되고 KB국민카드 보유한 플랫폼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인프라도 지원된다.

프로그램 공동 주관사인 ‘더인벤션랩’을 통해서는 △전담 코치 배정 △회계·세무·법률·기술 관련 전문가 지원 등 집중 엑셀러레이팅을 받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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