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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진 행장 아시아금융벨트 교두보 확보…기업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19일 출범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7 08:24

'IBK인도네시아은행', 기은 설립 후 첫 해외은행 M&A 결실

김도진 기업은행장 / 자료사진= 기업은행

김도진 기업은행장 / 자료사진=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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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아시아금융벨트 구축을 강조해온 김도진닫기김도진기사 모아보기 IBK기업은행장이 인도네시아에서 법인 출범 결실을 맺는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도진 행장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출장길에 올랐다.

김도진 행장은 이번 출장 중에 오는 19일 열리는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식에 참석한다.

인도네시아 법인 출범으로 IBK기업은행은 설립 이후 최초 해외은행 인수합병(M&A)이라는 결실을 얻게 됐다.

IBK인도네시아은행은 현지 중소기업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로 글로벌 동반자금융을 강화하고 현재 30개인 영업망을 2023년까지 55개로 늘릴 계획이다.

아시아금융벨트 교두보를 확보한 IBK기업은행의 다음 영토 확장에도 관심이 모인다.

IBK기업은행 측은 "베트남 지점의 법인전환, 미얀마 진출 등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IBK아시아금융벨트를 완성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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