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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맞이 은행장 IT 체크 현장 행보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4 09:32

11일 용산 고객행복센터에서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이 추석명절 연휴를 대비하여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농협은행

11일 용산 고객행복센터에서 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이 추석명절 연휴를 대비하여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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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추석 명절 연휴 기간에 맞춰 우리, 농협 등 은행장들이 IT 부문 대응 체크와 격려에 나섰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추석 명절 당일(13일) 고객센터, 전산센터 및 본점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농협은행장도 지난 11일 농협은행 용산별관에 고객행복센터, 디지털뱅킹센터 등을 방문했다. 추석 연휴 직후 NH농협카드 차세대시스템 정식 오픈을 앞두고 추석 연휴 기간 일부 서비스 중단 등에 대한 고객 불편 최소화를 당부했다.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지주 회장도 앞서 10일 경기도 의왕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카드 차세대시스템 이행 준비와 연휴 비상대응 계획을 점검키도 했다.

농협은행은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7일간 IT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도 실시한다.

한편, 전산(IT) 시스템 교체 등으로 추석 연휴 중 금융거래가 일부 제한되는 금융사의 고객들은 체크가 필요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농협은행(카드업무), KB국민카드,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 등이 추석 연휴 기간 중에 일부 전자금융 서비스 중단 계획을 발표했다. KB국민카드가 체크카드 업무를 대행하는 카카오은행 고객도 체크가 필요하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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