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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저소득 영화인 주거복지 지원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0 18:09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왼쪽),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 사진 = 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왼쪽),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 사진 = 신협중앙회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협중앙회는 10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저소득 영화인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척박한 환경에서 문화예술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영화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임상호 광명신협 이사장 및 신협관계자들과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장, 김국현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배우 독고영재·박중훈·한지일·김성희, 주기석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사무국장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다.

지상학 회장은 “신협의 지원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던 영화인들의 복지와 권익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이 저소득 영화인들에게 재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금융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금융을 제공하는 것은 신협의 본질적 가치”라며 “저소득 영화인들의 주거복지 개선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의 점진적 발전을 기대한다”고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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