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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신템’-9월 1주] 롯데마트, 미국 재패 저칼로리 아이스크림 ‘헤일로탑’ 판매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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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9 06:05

롯데마트, GS25, 미스터피자, 스타벅스, 파스쿠찌 등에서 다양한 상품 내놔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유통업계는 매주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시선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새로 나온 제품이 무엇인지 소개하는 코너를 주간으로 진행한다. <편집자 주>

/사진=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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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에도 유통업계에서는 다양한 제품들과 이벤트가 등장했다. 롯데마트, 스타벅스, 파스쿠치 등에서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상품을 선보였다.

◇ 롯데마트, 헤일로탑 선보여

롯데마트는 지난 5일부터 잠실점, 서울역점, 청량리점 등 전국 70개점에서 미국 유명 건강 아이스크림 브랜드인 ‘헤일로탑(HALO TOP)’을 판매한다.

헤일로탑은 미국의 변호사였던 ‘저스틴 울버튼’과 ‘더글라스 부턴’이 공동 창립한 브랜드다, 한 통을 다 먹어도 부담이 없는 건강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 창립 배경이었다.

롯데마트는 헤일로탑이 보여준 미국 내 성과에 주목해 지난달 헤일로탑 관계자들과 만나 국내 할인점 최초 입점 계약을 맺었다. 이후 한국 시장을 겨냥한 롯데마트 단독 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롯데마트가 전국 70개 점포에서 선보이는 ‘헤일로탑’ 상품은 총 세 가지 맛이다. ‘헤일로탑 파인트(씨쏠트카라멜/벌스데이파티/피넛버터, 각 473ml)’이며 런칭 기념으로 9월 한달 간 할인된 가격인 8900원에 판매 중이다.(정상가 1만900원)

/사진=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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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지난 6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한상가득도시락’을 선보였다. GS25의 명절도시락 매출은 매년 설, 추석 명절에 전년대비 200% 이상 신장해왔다. 이번 한상가득도시락도 급격한 매출 신장 트렌드를 반영해 식당이 문을 닫는 명절 연휴기간 귀향을 하지 않는 고객들이 가까운 GS25에서 알차게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기획됐다.

한상가득도시락은 모둠전, 잡채, 나물, 구운 돼지 갈비 등 총 9종의 대표적인 명절 음식으로 구성된 한 상 차림 콘셉트로 출시된다. 이달 19일까지 한상가득도시락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진라면 소컵을 증정하며 가격은 5900원이다.

/사진=MP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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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는 업계 최초로 반려견, 반려묘를 위한 피자인 ‘미스터펫자(Mr.Petzza)’를 지난 3일 출시했다.

미스터펫자는 미스터피자의 인기메뉴인 ‘치즈블라썸스테이크’와 ‘페퍼로니’ 피자를 모티브로 개발한 반려견, 반려묘 전용 피자다. 종류는 ‘PET치블스’와 ‘PET페퍼로니’ 2종으로 반려인이 먹는 피자와 동일한 모양으로 만들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피자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가격은 단품 1만2000원, 세트 구매 시 정가 대비 최대 19%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Pet치블스 세트(치즈블라썸스테이크 피자+Pet치블스)는 레귤러 3만4500원, 라지 3만9500원이다. Pet페퍼로니 세트(페퍼로니 피자+Pet페퍼로니)는 레귤러 2만4500원, 라지 2만9500원이다.

/사진=굽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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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쇼핑 굽네몰은 지난 5일 스팀에 쪄낸 후 오븐에 한번 더 구워 칼로리는 낮추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은 그대로 살린 ‘굽네 탱글탱글 닭가슴살볼’과 ‘굽네 닭가슴살 오븐 스테이크’를 출시했다.

‘굽네 탱글탱글 닭가슴살볼’과 ‘굽네 닭가슴살 오븐 스테이크’는 각각 청양고추맛, 깻잎맛, 옥수수콘맛 3종이다. 청양고추맛은 매콤한 청양고추의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청양고추뿐 아니라 양파와 마늘 등 각종 야채가 듬뿍 들어가 영양도 챙겼다. 깻잎맛은 입안 가득 퍼지는 은은하고 향긋한 깻잎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각종 야채가 풍부하게 들어갔다. 옥수수콘맛은 옥수수알이 들어가 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어묵처럼 탱글하고 쫄깃한 한입 사이즈의 ‘굽네 탱글탱글 닭가슴살볼’과 두툼한 두께로 육질이 살아있어 함박 스테이크처럼 리얼한 풍미와 식감을 살린 ‘굽네 닭가슴살 오븐 스테이크’는 스팀에 쪄낸 후 오븐에 한번 더 구워 칼로리 부담은 낮추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또한 닭가슴살 고유의 담백함과 오븐구이의 촉촉함까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진=스타벅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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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단호박 라떼’ 출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3일부터 가을 신제품 음료로 국내산 단호박을 사용한 ‘단호박 라떼 위드 샷’과 비엔나 커피로 알려진 아인슈페너 음료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등 2종을 선보였다.

‘단호박 라떼 위드 샷’은 국내 옥천의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사용해서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마실 수 있는 콘셉으로 개발됐다. 이 상품은 국내 특산물인 옥천산 단호박을 사용한다. 미국 스타벅스의 전통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와는 차별화 시켜서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로컬 음료다.

/사진=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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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파스쿠찌는 국내 론칭 17주년을 맞아 커피, 베이커리, MD 상품 등 신제품 20종을 출시했다.

파스쿠찌는 매년 브랜드 론칭 기념일에 맞춰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의 정체성을 담은 S.O.E(Story of Espresso)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2016년의 클래식 이탈리안 메뉴, 2017년의 피오르디, 2018년의 버터스카치 메뉴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17주년을 기념한 메뉴는 새롭게 출시한 블렌드 원두 ‘골든색’으로 추출한 진한 에스프레소와 이탈리아 정통 디저트 ‘토로네(Torrone, 이탈리아어로 누가를 뜻함)’를 활용했다.

신제품 커피음료 ‘토로네 라떼(5500원)’는 달콤한 토로네 소스와 쫀득한 치즈 너겟이 진한 에스프레소 풍미와 잘 어우러진 커피로 아이스와 핫 음료 모두 즐길 수 있다. 베이커리 신제품은 바닐라빈과 생크림이 조화를 이룬 이탈리안 팡도르를 출시했다.

신규MD상품으로 커피 생산지의 전통과 문화를 일러스트로 그려낸 ‘베스트셀러 싱글오리진 머그’ 4종, 홈카페족을 위한 드립포트 2종, 더블 메시 드리퍼 1종, 휴대가 용이한 쁘띠 사이즈(120ml)의 미니 텀블러 3종을 출시했다. 이탈리아 모카포트 2종과 보온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텀블러 6종은 9월 내 출시 예정이다.

/사진=할리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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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는 가을을 앞두고 라떼를 재해석한 메뉴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메뉴는 가을의 풍성함을 담아내 선선한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인절미 크림라떼’와 '프리미엄 블렌드 딥라떼' 2종이다. 쓴맛은 줄이고 부드러움을 살려 산뜻한 산미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는 리스트레또 샷이 들어간 라떼다.

국내 사과와 천도복숭아 음료도 지난 5일 출시했다. ‘우리사과레몬차’는 사과청에 레몬 슬라이스를 더해 달콤상큼한 맛의 조화와 사과의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우리사과히비스커스'와 '우리사과스무디'는 과일을 향긋함과 티의 깊은 맛과 함께 느낄 수 있다. 가격은 레귤러(Regular) 사이즈 기준으로 ‘우리사과레몬차’, ‘우리사과히비스커스’는 5800원, ‘우리사과스무디’는 6300원이다.

천도복숭아 3종 음료는 ‘천도복숭아라떼’, ‘천도복숭아스무디’, ‘천도복숭아주스’다. 가격은 레귤러(Regular) 사이즈 기준으로 ‘천도복숭아 라떼’는 5800원, ‘천도복숭아스무디’는 6000원, ‘천도복숭아주스는 6300원이다.

/사진=SPC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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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삼립, 카페스노우 ‘찰떡쿵떡’ 2종 출시

SPC삼립 디저트 브랜드 ‘카페스노우’는 지난 4일 아이스 디저트 ‘찰떡쿵떡’ 2종을 출시했다. ‘카페스노우 찰떡쿵떡’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떡의 쫀득쫀득한 식감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흑당’과 ‘초코’ 두 종류다.

‘찰떡쿵떡 흑당’은 흑당 밀크티를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도록 밀크티 아이스크림 속에 진한 흑당 시럽을 넣었으며 ‘찰떡쿵떡 초코’는 초콜릿 시럽을 넣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아이스크림을 쫀득한 찰떡을 감싸 씹는 식감을 더했다. 전국 GS25편의점에서 판매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500원이다.

/사진=버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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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지난 6일 2019년 히트작 통모짜 시리즈를 완성하는 세 번째 메뉴 ‘비프칠리통모짜와퍼’, ‘비프칠리통모짜X’ 2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비프칠리통모짜와퍼는 버거킹의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와 통모짜렐라 치즈 패티, 소고기 가득 들어간 매콤한 비프칠리 소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버거다. 가격은 비프칠리통모짜와퍼 단품 8500원/세트 9500원, 비프칠리통모짜X 단품 9500원/세트 1만500원이다.

/사진=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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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오늘(9일)까지 매콤한 두 치킨의 조합, ‘더블핫버켓’을 판매한다. ‘더블핫버켓’은 지난달 27일 새롭게 선보인 ‘핫칠리씨치킨’ 4조각과 KFC의 시그니처 메뉴 ‘핫크리스피치킨’ 4조각, 총 8조각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1만2900원에 판다.

/사진=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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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릴 베이퍼 전용 ‘시드 아이스 업’ 출시

KT&G는 지난 4일 ‘릴 베이퍼(lil vapor)’의 전용 담배인 ‘시드 아이스 업’ (SiiD ICE UP)을 출시했다.

‘시드 아이스 업’은 한층 더 시원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다. 제품의 특징을 패키지의 블루 컬러와 크리스털 질감 표현을 통해 구현했으며, 액상형 전자담배의 공통적 단점으로 지적된 액상 역류현상이 개선됐다.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시드 아이스 업’의 출시로 ‘릴 베이퍼’의 전용 담배는 총 4종으로 확대됐다. 기존 시드는 일반 담배 맛의 ‘시드 토바(SiiD TOBAC)’, 시원한 맛의 ‘시드 아이스(SiiD ICE)’, 이국적인 맛의 ‘시드 툰드라(SiiD TUNDRA)’ 총 3가지가 판매돼왔다.

/사진=신세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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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는 결혼·이사 시즌인 가을의 시작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풍성한 고객 행사를 실시한다.

우선 신상품을 혼수·이사 패키지로 제안하며 최대 20% 할인가에 판매한다. 추가로 상품 구매 시 상품권 페이백 및 마일리지 적립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까사미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신세계 상품권 증정, 또는 구매 금액 7%를 까사미아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신혼부부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혼수 필수품인 옷장 및 스마트장 등 드레스룸 가구를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22일까지 청첩장 및 웨딩북 관련 전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할인 쿠폰 증정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사진=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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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일 글로벌 승차공유기업인 우버와 손잡고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럭셔리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VIP 고객 유치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달부터 신세계면세점 블랙 멤버십 고객 대상 구매금액에 따른 우버 이용 할인권 및 고액 구매 고객 대상 무료 차량 서비스(서울↔인천/김포공항)를 제공한다. 그 밖에도 신세계면세점 시내점(명동점, 강남점) VIP고객 유치를 위해, 서울 시내에서 면세점으로의 차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방문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관광지를 방문뿐만 아니라 쇼핑과 숙박, 교통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국을 기억하게 된다”며 “신세계면세점이 제공하는 차별화된 쇼핑 체험과 함께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고, 아울러 신세계면세점의 VIP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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