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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어플 ‘코끼리’ 가입자 1만명 돌파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4 18:01

함께 명상을 하고 있는 혜민스님과 다니엘튜더. / 사진 = 코끼리

함께 명상을 하고 있는 혜민스님과 다니엘튜더. / 사진 = 코끼리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마음수업이 개발한 명상심리 어플리케이션 ‘코끼리’가 런칭 일주일 만에 누적 가입자 1만 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코끼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집에서 명상을 배우거나 심리수업 강좌를 들을 수 있는 명상심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 출신 다니엘튜더가 혜민 스님과 함께 제작한 앱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숲’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현대인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 해외에서 Calm(캄), 헤드스페이스(Headspace)와 같은 명상 앱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수행이나 종교적인 분위기에서 탈피한 명상 트랜드가 국내로도 전파되는 추세다. 이 앱은 △매일 업데이트 되는 ‘명상’ 음원 △다양한 전문가 선생님들이 함께하는 심리 ‘수업’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힐링 ’음악’ △자신의 기록과 즐겨찾는 컨텐츠를 관리하는 ‘기록’ 등으로 구성됐다. 코끼리 ‘헤드티쳐’ 혜민 스님이 직접 제작한 명상 컨텐츠 80여편, 곽정은 작가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수업 60여편도 수록됐다.

혜민 스님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끼리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명상과 심리치유를 접할 수 있다"며 마음이 평온해지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마음수업 관계자는 “코끼리 애플리케이션은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 강화, B2B사업, 해외 진출 등을 위해 투자 유치 및 서비스 품질 개선에 주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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