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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아트리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新作 세계 최초로 전시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8 13:25 최종수정 : 2019-09-02 15:02

태성문화재단 운영하는 경기 광명 호반아트리움서
첫선 보이는 공공미술 작업 '플래져스케이프 서큘러'
28일 작가 사인 행사 개최… 우현희 이사장도 참석

호반아트리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新作 세계 최초로 전시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호반아트리움이 세계 3대 산업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의 최신 작품인 '플래져스케이프 서큘러(PLEASURESKAPE CIRCULAR)'를 세계 최초로 전시한다고 밝혔다.

'플래져스케이프 서큘러(PLEASURESKAPE CIRCULAR)'는 관람객이 자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모티브로 사람의 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올해 열리는 마이애미 아트바젤에 출품될 예정이었으나 호반아트리움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이 작품은 2020년 2월 1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호반아트리움 관계자는 "'예술은 대중과 호흡해야 한다'는 공공미술의 정신을 잘 표현한 이번 작품을 통해 호반아트리움을 찾는 방문객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많이 얻어 갔으면 좋겠다"며 "호반아트리움과 태성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개관한 '호반아트리움'은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복합문화센터로 호반의 태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미술작품 전시뿐 아니라 지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19일부터는 '아트 인 더 북(ART in the BOOK) : 감성을 깨우는 일러스트 판타지 세계'전을 전시하고 있다. 출판사 여원미디어, 한국가드너와 협업해 국내외 그림책 작가 20여명의 원화 등 다양한 작품 300여점을 호반아트리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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