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라이언 JUST DO IT!' 카카오-나이키코리아, 공동 마케팅 진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3 11:24

카카오톡 메신저-오프라인 스토어로 연결되는 심리스한 브랜드 경험 제공
한정판 이모티콘, 카카오톡 프로필 아이템 등 다채로운 이벤트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내 제품 체험 존 구성, 한정판 제품 판매 예정

△(왼쪽부터)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네오, 라이언, 어피치가 나이키 제품을 착용하고 운동하는 이미지/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왼쪽부터)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네오, 라이언, 어피치가 나이키 제품을 착용하고 운동하는 이미지/사진=오승혁 기자(자료 편집)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가 나이키 코리아와 손을 잡고 카카오톡과 인기 캐릭터 라이언, 오프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펼쳐지는 공동 마케팅은 카카오의 플랫폼과 콘텐츠의 시너지를 활용해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시도한 새로운 사례로, 이용자들에게 모바일부터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심리스(Seamless)한 브랜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카카오의 톡 비즈 솔루션과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 ‘라이언’이 글로벌 브랜드 나이키의 새로운 러닝화 ‘조이라이드’와 만나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카카오톡 비즈보드를 통해 노출되는 배너를 클릭 시 카카오톡 #탭의 브랜드탭을 통해 라이언과 박나래의 유쾌한 광고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간편가입 서비스'를 통해 나이키의 제품을 쉽고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이용자 동선을 마련했다. 카카오 계정으로 나이키닷컴에 로그인 하면 선착순으로 한정판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조이런 마블 게임’ 참여자에게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지하에 위치한 체험 공간 초대권도 제공한다.

아울러 카카오톡 프로필에서도 ‘달리는 라이언’ 스티커와 배경화면 등의 프로필 아이템이 무료로 제공된다.

이밖에 카카오의 오프라인 접점을 통한 마케팅도 함께 선보인다. 나이키 조이라이드 이노베이션 및 디지털 인터랙티브 게임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제품 체험 공간이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지하에 마련돼 볼거리를 더했다.

이와 더불어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제품도 오는 8월 말부터 강남, 홍대, 부산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스토어와 DDP점, 카카오프렌즈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나이키 코리아와의 협업은 카카오톡의 손쉬운 접근성과 인기 캐릭터 라이언의 친숙함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의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간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동 마케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탭이나 나이키닷컴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SK스퀘어 ‘하이닉스 지분 20%’ 사수 대작전 SK스퀘어가 자회사 SK하이닉스 지분율 20%를 지키기 위한 주어진 복잡한 방정식을 푸는 데 성공했다.SK하이닉스 미국예탁증서(ADR)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나스닥에 공모가(149달러)보다 13% 급등한 168.49달러에 첫날 거래를 마쳤다, 이번 나스닥 상장은 지난 2014년 중국 알리바바, 2019년 사우디 아람코 조달 규모를 넘어선 최대 규모다.SK그룹으로선 경사스러운 이 날을 조마조마하며 지켜본 곳이 있다. SK스퀘어다. SK하이닉스 대규모 신주 발행 과정에서 모회사인 SK스퀘어 지배력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요건의 법적 기준선 턱밑까지 밀려났기 때문이다.SK하이닉스는 최근 AI 반도체 수퍼 호황을 타고 그룹 시총의 85%를 차지하며 2 ‘무차입 경영’ 물려받은 밀리의서재 정재욱 속내는?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KT그룹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대표 정재욱·이하 밀리의서재)가 시가총액 감소와 부채 증가로 재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지만, 실제 이 회사는 이자 비용 없는 탄탄한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다만 레버리지(부채)를 배제한 보수적 기조는 인수·합병(M&A) 등 확장과 속도전에 한계가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향 3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 RSU 2배 증가한 이유 한화시스템이 손재일 대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부여 수량을 갑자기 2배로 늘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회사는 지난 5월 손재일 대표 RSU 부여 수량을 1만4471주에서 2만8942주 상당으로 정정하는 공시를 했다.손 대표가 받게 될 주식 수량이 정확히 2배 증가한 것이다.최근 손 대표가 2배 더 많은 보상을 받을 만큼 엄청난 성과를 올렸다는 말일까. 손 대표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결론만 얘기하면 ‘그렇지 않다’이다. RSU 관련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회사가 운영 제도를 바꿨고 이 과정에서 손 대표 RSU 관련 정정 공시를 하게 됐을 뿐이다.주가 급등은 좋았는데...RSU는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에서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도입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